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전자책

잘 씻어서 예뻐지는 회복세안법

구매 전 미리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메인 이미지

수강 대상자

  • 한 번쯤 성형을 고민해보신 분

  • 직업적인 이유로 늘 얼굴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분

  • 잦은 피부 트러블로 스트레스가 심한 분

상세이미지-0상세이미지-1상세이미지-2

목차

들어가는 말
업데이트 로그
목차

Chat 01. 마침표 대신 느낌표
˚ 편견 내려놓기
˚ 마침표 대신 느낌표

Chat 02. 회복세안의 기본 원리
˚ ‘씻김’의 정의
˚ 해독할 수 없는 현상
˚경직은 안 돼

Chat 03. 필수적인 팁
˚ 팁 하나 - 동안의 비밀
˚ 팁 둘 - 앞니를 서로
˚ 팁 셋 - 엄지를 활용하되,
˚ 차라리 싸구려 비누
˚ 실험 혹은 타협

Chat 04. 교정효과 더하기
˚ 척추의 기적
˚ 교정세안법
˚ 방법의 소실
˚ 따라하기

Chat 04. ‘얼’과 ‘굴’
˚ ‘나’는 어제 내가 먹은 것
˚ 마네킹 그리고 고양이
˚ 예쁜 삶
˚ 쉬운 행복

나가는 말

서비스 설명

이 책은 ‘얼굴 씻는 법’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우리는 하루 한 번 이상 세안을 하지만 많은 경우 잘못된 방법으로 씻고 있거든요.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무릇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잘못된 세안은 피부를 망치고, 얼굴 생김새까지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리법을 배우듯 세안법을 배워야 합니다.


필자가 제시한 방법을 제대로 쓸 경우, 얼굴이 아름다워지고, 강력한 치아 교정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수면의 질이 개선되고 업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회복세안법의 효과는 즉각적입니다. 한 차례의 적용만으로도 변화가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물론 완연한 변화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반복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길어야 몇 주 후면 당신은 생김새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파일 형식

PDF

추가 제공

메시지상담·코칭

라이프 분야

건강∙다이어트・운동

전문가 정보

avatar
연락 가능 시간 : 9시 ~ 23시
평균 응답 시간 : 10분 이내

총 작업개수

1건

만족도

-

회원구분

개인회원

문학과 비문학(非文學) 사이를 오가며 '글쓰기'를 합니다. 일상으로부터 빚어진 시(詩),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지식을 흠모합니다. 실제로 '몸일'과 '글일'을 병행하며 투잡 중입니다. 제14회 전태일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시집 <어쩌다가 도둑이 되었나요>를 집필했습니다. 12년 동안 목공방을 운용하면서 나름 전문가 축에 들게 되었습니다. '글쓰는 목수'라는 타이틀이 덧없는 순간이 있지만 관념과 실재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 제 숙명이라 여깁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자주 묻는 질문

『잘 씻어서 예뻐지는 회복세안법』은 어떤 주제의 책인가요?

이 책은 ‘얼굴 씻는 법’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우리는 하루 한 번 이상 세안을 하지만 많은 경우 잘못된 방법으로 씻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잘못된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올바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목할 것은 피부를 깨끗하게 닦는 일이 곧 얼굴 생김새를 "좋게" 바꿔준다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누구이며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요?

저는 한 아이의 아빠이고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직업이 두 개인데 하나는 목수이고 다른 하나는 시인이죠. 목수 시인이 이런 건강 · 미용 분야의 책을 썼다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이런 책을 쓰게 된 게 참 신기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딸아이를 가르치려고 만들던 자료가 이렇게 책으로까지 묶이게 된 것이죠.

저자는 미용 전문가가 아닌데, 이 책의 신뢰성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죠?

훌륭한 지식은 '문제해결 과정'에서 나오는 법이잖아요. 저는 제가 겪었던 고민과 의구심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한 것입니다. 전문가가 불특정 다수에게 말하는 지식 보다 부모님이 '나에게만' 전해주는 지식이 진실에 더 가까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제 딸아이한테 말해준 내용 그대로입니다.

책에는 사람이 얼굴이 의외로 쉽게 변하는 것이라고 거듭 쓰여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생김새는 기본적으로 부모를 닮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운명의 지분'은 얼굴의 49%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51%는 그 자신이 얼굴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루면 못생겨지고, 바른 방법으로 다루면 아름다워집니다.

이 책의 내용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제 주장이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부정되거나 무시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데 전문가의 말이 무조건 옳을까요. '전문화의 역선택(Reversal of Specializatio)'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지식의 우물'에 빠져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이해가 제한될 수 있다는 개념이죠. 전문가의 동의 보다 독자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회복세안법이 아무리 효과가 있다 해도, 정답은 '성형수술' 같은데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저는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좀 덜했으면 싶다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성형수술은 그 필요성이 과장되어 있거든요. 하고 싶다면 하는 것도 좋지요. 다만 성형으로 인한 ‘성공’은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회복세안을 알아야 하죠.

예비 독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신뢰성'을 담보하는 다른 한 축은 바로 '활용도'입니다. 활용되지 않고 쓰임이 적은 지식은 죽은 지식이니까요. 회복세안법은 그것을 한 번 익히고 나면 꾸준히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사용성'이 이 책의 신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두루 활용하여 자신의 진짜 얼굴을 되찾길 바랍니다. 삶의 걸음이 더 발랄해지길 기도합니다.

상품정보고시

리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