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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내용✍️

  • 아름쌤이 19년 동안 겪은 대화법 레벨 상승 과정 (문제, 해결책, Tip 정리)

  • 고객, 상사, 가족, 이성 누구와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6가지 대화 마스터키

  • 친절하지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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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쓴 이유


1장 아름쌤의 대화법 레벨 상승 과정 (19년 소요)

1. 13살, 이 아이는 왕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20살, 생애 첫 아르바이트, “안녕하세요” 100번 외치고 집에 돌아오다
3. 23살, 대학생활 4년, 한 가지를 꼽자면 나는 예의를 배웠다
4. 25살, 나는 비행기 승무원이 되겠어 (면접 순발력의 신이 되다)
5. 28살, 내가 가장 잘하는 건 사람을 대하는 일 (필라테스 강사가 되다)
6. 30살, 첫인상은 첫 만남 전에 이루어진다
7. 31살, 아름쌤 대화법 컨설팅을 시작하다


2장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6가지 마스터키

마스터키 1 |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마인드 셋
마스터키 2 |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가? 컨셉 정하기
마스터키 3 | 초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돌려라
마스터키 4 | 난 가만히 있을게. 아무말 챌린지는 누가 할래?
마스터키 5 | 현명하게 리액션하는 방법
마스터키 6 | 인사 감사 칭찬 3가지가 만나면 슈퍼파워


3장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대화 꿀팁들

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2. 3초 만에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다면
3. 말 한마디 없이도 상대방에게 호감 얻는 법
4. 상대방의 말에서 힌트 찾아내기 연습 (문제/해설)
5. 거절을 못 해서 인생이 피곤한 당신에게
6.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 애쓰지 마라
7. 마지막으로, ‘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져라


에필로그) 책을 마무리 하며

서비스 설명


이 책에서 두 가지 만큼은 확실히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1) 대화의 본질 (마인드 셋부터 디테일까지)


가족, 연인, 친구, 직장상사, 고객, 처음 만난 사람.. 그 누구와도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2) 제가 직접 부딪치며 얻어낸 경험, 사례들


제가 여러 대화 책들과 영상을 보며 아쉬웠던 점은 하나입니다. 실제 내 생활에 쓰일 법한, 피부에 와닿는 사례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어디 외국에 사는 누구 이야기 말고, 제가 했던 대화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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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로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싶은 분


- 현명하게 거절하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직장 내에서 똑부러지면서 유쾌한 이미지를 원하는 분


- 친절하지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이 궁금한 분


- 소개팅 등 이성과의 대화에서 매력 어필하고 싶은 분


- 면접을 앞두고 실전 연습이 필요한 분


- 대화 잘하는 방법이 도대체 뭔지 너무 궁금한 분


- 뜬구름 잡는 스킬 말고 대화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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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10번 이상 읽고 필사하신 분 (이미 완벽하실 겁니다)


- 사람들로부터 "다음에 또 같이 얘기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들으시는 분


- 무인도에 살며 사람과 소통하지 않아도 되는 분


- 리액션, 스몰토크 리스트 같은 대화 스킬만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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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이유 (프롤로그 공개)



프롤로그) 이 책을 쓴 이유



초등학교 시절, 새 학년으로 올라갈 때마다 네이버에 검색을 했다. 



‘친구 사귀는 법’


‘새 학기에 친구들과 친해지는 법’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 할 말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글로 쓰는 건 쉬운데, 말로 풀어내는 게 유독 어려웠다. 하루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말 한마디 꺼내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어려웠다. 그래서 할 말을 쪽지에 적어 건넸다. 그 정도로 말을 못했다. 나중에는 한 달 동안 거의 대화를 안 해서 말을 더듬기도 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는 있었는지, 대화를 너무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변에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유심히 지켜봤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나름대로 분석도 했다. 가장 큰 도움을 얻었던 건 독서였다. 대화 관련 책부터 심리학, 철학책까지 찾아 읽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람공부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실천했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부터 사소한 말투 몸짓까지 신경 썼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대화에 잘 끼어들지도 못했던 내가, 상대방의 신뢰하는 눈빛을 받으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대화가 끝나면 상대로부터 “다음에 또 같이 얘기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게 어렵던 대화가, 이제는 나에게 가장 쉽고 즐거운 것이 되었다.



이 때문인지 아르바이트부터 본업까지 모두 ‘대화’와 관련된 일을 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마다 약간씩 스타일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통하는 대화의 핵심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대화의 핵심을 파악한 이후로는 면접, 소개팅, 일상 대화 속에서 성공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었다. 내가 바라는 대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게 됐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해줌으로써 호감과 신뢰를 얻게 됐다. 어려운 대화 상황 속에서도 진심을 잘 전해서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노력으로 발전시켜온 나의 대화법에 꽤 자부심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쓰기 전, 많은 고민을 했다. 과연 이 책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우선 내가 일반 대화법 책들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은, 이론은 많은데 실제 내 삶에 적용해볼 만한 사례가 잘 없다는 거였다. 



그래서 이 책에는 대화와 관련한 나의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 내가 19년 동안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운 경험들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당신에게 찾아온 기회와 운을 꼭 당신 것으로 만들면 좋겠다. 나의 경험들이 당신이 기회와 운을 가질 시간을 단 1년이라도 앞당겨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는지, 대화 중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대화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좋은 피드백을 받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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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을 가스라이팅 할 겁니다.


당신은 대화로 인한 문제에서 99% 해방될겁니다.



전자책 내용 일부공개합니다. 긍정적 가스라이팅..? 이런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4) 비난 대신에 긍정적 가스라이팅하기



비난은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남는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세상은 좁고, 비난은 유리한 처세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당신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목적이 진짜 상대방을 욕보이게 하기 위해서라면, 별로 좋을 게 없다. 그렇게 에너지를 쓸 시간에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생산적인 일을 하는 편이 기분 관리에도 좋다.



상대방을 비난하는 목적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고 포장하지 말자. 비난은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고객응대경험을 11년 동안 해오고 있고 투철한 직업정신(서비스 마인드)을 갖고 있다. 그래서 카페나 식당에 가서 불친절한 사람을 보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는다. 화를 내냐고? 아니다. 오히려 “바쁘신 와중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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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저도 대화 잘 할 수 있나요?


A: 바른 코치를 만나면 체형이 교정되듯이, 대화법도 교정됩니다.



대화법도 교정이 될까, 고민이 되신다면 영화 한 편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킹스 스피치'는 2차 대전 당시 영국 왕이었던 조지 6세(콜린 퍼스)의 스피치 공포 극복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지독한 말더듬증이 있던 사람이 명연설가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대화를 잘 한다는 건,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10명의 사람을 만나도 누구와는 대화가 잘 되고 누구와는 덜 되듯이..

저는 지난 19년 동안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왔습니다. 책, 영상, 실제 나눈 대화들을 다시 공부하며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11년 전부터 고객 응대를 해오며 직업, 성격, 상황이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과연 저와 잘 맞는 고객을 가려서 만날 수 있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한국어만 잘 하실 수 있다면,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는 대화법을 받아들이실 준비가 되셨다면,

"네, 대화 잘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저도 대화 잘 할 수 있나요?
바른 코치를 만나면 체형이 교정되듯이, 대화법도 교정됩니다. 아래 영화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화 '킹스 스피치'는 2차 대전 당시 영국 왕이었던 조지 6세(콜린 퍼스)의 스피치 공포 극복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지독한 말더듬증이 있던 사람이 명연설가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대화를 잘 한다는 건,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10명의 사람을 만나도 누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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