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조직활성화 영상제작 교육

직원들과 회사가 모두 원하는 팀빌딩 과정이 있다?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을 소개합니다!

SINE(에스아이앤이)은 2016년 설립된 교육 콘텐츠 제작 프로덕션으로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조직활성화 및 팀빌딩,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은 그 동안의 조직활성화 및 팀빌딩 교육에서 진행했던 문제해결, 게임 등의 오래된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실제로 참여자가 수강하고 싶어하는 또 회사에서 바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은 특히, 그동안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나 구색 갖추기 교육에 피로를 느꼈던 기업과 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회사와 직원이 모두 만족할까요?

회사 : 팀빌딩은 기본, 콘텐츠도 남아요! / 직원 : 배우고 싶은 과정이었어요!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은 다음과 같은 차별점이 있습니다.

1. 협동을 통한 팀빌딩과 소속감이 생기는 과정

에스아이앤이의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은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을 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촬영과 편집을 진행하는 팀빌딩 프로그램 입니다.

구성원들에게 주어지는 콘텐츠 기획에 대한 주제는 회사와 조직에 관련된 내용으로 기획을 통해우리 회사와 조직이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돌아보며 애사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게 됩니다. 또한 프로듀서, 촬영 감독,오디오 감독 등 구성원 별 역할을 나누고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팀빌딩이 이루어지고 협동을 통한 최종 결과물로 성취감을 얻게 됩니다.  

2. 임직원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

 에스아이앤이의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 도입을 위해 사내에서 사전 수강 신청을 받을 경우,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수강 신청이 이루어져 영상 기획 / 촬영 / 편집을 배우고 싶다는 최근 트렌드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와 OTT 등의 뉴미디어와 밀접한 신입 직원 및 중간관리자 계층의 참여와 만족도가 더 높은 수준이며 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논의하며 즐겁게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임직원이 제작한 우리회사 영상 콘텐츠 결과물

지난 조직활성화 교육이나 팀빌딩, 계층간 혹은 신입사원 교육의 경우 교육이 종료되고 나면 각종 메모지와 A4,A2 수행물과 사진 그리고 만족도 평가 1-2장만이 교육 수료 후의 최종 결과물로 남게 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교육을 위해 매년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여 교육을 진행하나 뚜렷한 결과물이나 명확한 성과 지표가 없어 난감한 상황이었으나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CAF)'는 우리 회사와 조직에 대한 의미 있는 콘텐츠가 남게 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이 수료한 후에는 활동한 조의 숫자만큼의 콘텐츠가 제작되어 회사 내외부 홍보, 교육, 기록 및 보고용이나 성과 측정의 지표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적합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콘텐츠 교육 과정! 에스아이앤이입니다.

[주요 이력]

- 삼성전자 직무 교육 콘텐츠 제작

- LG전자 직무 교육 콘텐츠 제작

- 현대자동차 특성화 교육 중계 및 콘텐츠 제작

- 현대글로비스 직원 교육 콘텐츠 제작

- SK C&C 내부 시스템 교육 영상 제작

- GS칼텍스 신규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

- 롯데하이마트 신입직원 입문교육 영상 제작

- KTDS 콘텐츠 제작 교육 및 콘텐츠 제작

- 애경그룹 명사 특강 라이브 중계 및 콘텐츠 제작

- 서울특별시, 대한체육회, 고려대학교, 더존그룹, 타이틀리스트 외 다수

[교육 준비 사항]

1. 커리큘럼 선정

2. 대상사 분석 및 세부안 확정

3. 강의장 / 촬영 환경 / 촬영 장비 및 편집기 선정

[교육 진행]

1. 콘텐츠 기획 강의 진행

2. 기획안 선정 / 촬영 및 편집 강의 진행

3. 촬영 및 편집(과정 운영 방식에 따라)

크몽으로 통해 메세지 혹은 안심번호로 연락주시면 세부 절차 안내가 가능합니다 :)

* 커리큘럼 및 과정 규모 선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정 구성 단계에서 협의 가능합니다.

(On 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