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면서
2.도착 첫날을 어떻게 해야 하나?
(1)랜딩 서비스란?
(2)도착 후 공항에서 받는 서비스
(3)도착 전 서비스
(4)랜딩 서비스 이용시 반드시 해야할 일 목록
(5)밴쿠버 랜딩 업체의 가격
(6)랜딩 업체 찾는 법
3.처음 7일간 해야 할 일
(1)은행 구좌 개설하기
(2)전화기와 인터넷/TV의 개통
(3)운전면허증의 교환
(4)한글 네비게이션 구매하기
(5)먹는 문제를 해결해 봅시다: 마트에서 장보기와 마트 종류
1)한인 마트의 종류와 중국 마트 T&T
2)코스트코(Costco) 이용하기
3)캐나다 현지마트 이용하기
4)밴쿠버 유명 수제 빵집 소개
4.캐나다의 학교 방문 체크리스트
(1)학교 방문과 시설 체크
(2)급식 프로그램과 학사일정 체크
(3)과외를 생각한다면
(4)아이의 픽업과 수업외 활동
(5)한국어 공부 : 밴쿠버 한국어 학교
(6)학용품의 구매를 어디서 할까요?
5.렌트 시 주의할 점과 유틸리티 사용 등록
(1)렌트 임차인이 주의할 점
(2)유틸리티 등록하는 법
1)전기 사용등록하기
2)상하수도 사용등록하기
3)가스 사용등록하기
6.캐나다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하기
(1)쓰레기통 신청하고 받아오기
(2)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3)대형 쓰레기의 처리
7. 캐나다에서 자동차 구매해서 운전하기
(1)전문 자동차 운전 학교에서 운전 교육받기
(2)캐나다에서 자동차 구매 방법과 절차
(3)캐나다의 자동차 보험
(4)기본 운전 요령과 벌점 그리고 범칙금
(5)자동차 사고의 처리 요령과 방법
8. 캐나다에서 병원 이용하기
(1)의료 보험 가입과 유학생 가족 보험
(2)긴급 의료 사항이 발생했을 때 병원 이용하기
(3)워크인 메디칼 클리닉(Walk in Medical Clinic)이용하기
1)워크 인 메디칼 클리닉 이용하기
2)한국어 진료가 가능한 클리닉
3)상주 한국인 통역사가 있는 클리닉
(4)한국인이 운영하는 치과 이용하기
9.살림 장만 요령과 노하우
(1)밴쿠버 조선과 밴쿠버 중알일보 온라인 장터 이용하기
(2)이케아(IKEA) 이용하기
(3)캐나다 아마존 이용과 물건 반품하는 요령
(4)홈 디포(Home Depot) 이용하기
(5)전자 제품 구매하기
10.캐나다의 약국 이용하기
(1)밴쿠버 지역의 유명 약국 체인
(2)간단한 증상 설명 기초영어
11. 배달앱과 Uber Taxi를 이용해 보자
(1)캐나다에서 통용되는 배달앱의 종류
(2)대표 배달앱 Uber Eats 이용하는 요령
(3)Uber Taxi 이용하는 방법
12. 골프장과 헬스클럽, 커뮤니티 센터 활용
(1)한국인 좋아하는 밴쿠버 공용 골프장(Public Golf Club) 안내
(2)유명 헬스 체인과 클럽에서 운동하기
(3)커뮤니티 센터 활용하여 운동하기
13.한인 신문 이용하여 중고품 거래하기
14.많은 짐을 어떻게 부칠 것인가?
(1)현대 해운 드림 백(Dream Bag) 서비스란?
(2)드림 백 서비스의 이용 절차
15.캐나다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전화번호
(1)긴급 전화 911을 반드시 기억하자
(2)시청 민원 전화 311의 사용 경우
(3)지역 사회 및 사회 복지 서비스 번화 211
(4)어린이 Help Line : 1-800-668-6868
16. 문화 예술 체럼과 놀이/휴식/야외 활동을 해보자
(1)밴쿠버 과학센터
(2)밴쿠버 수족관(Vancouver Aquarium)
(3)공중 정원
(4)밴쿠버 국립 박물관(Royal British Columbia Museum)
(5)밴쿠버 아트 갤러리
(6)밴쿠버 어린이 교향악단(Vancouver Youth Symphony Orchestra)
(7)밴쿠버 세라믹 아트 스튜디오
(8)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9)그로스 마운틴(Grouse Mountain)

별첨:밴쿠버 한국인 사회 주요 단체/교회/성당 및 모임 주소록

1.전문가 소개

저와 집사람은 해외 생활을 20년 이상 한 커플인데요 저는 여러 해외 기업의 경영과 필수적인 자녀 교육을 캐나다와 미국에서 하면서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이러한 경험과 작은 생활의 지혜를 전달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2.전문가 경력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그룹사의 해외 사업부에 지원하여 해외 근무를 시작하여 조선소와 수산회사를 경영하였고 집 사람은 아이들은 밴쿠버에서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기르고 교육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습니다.

3.제작목적

유학과 이민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요즘 인터넷을 통하여 현지 정보를 찾거나 유학원을 통하여 정보를 확인하고 오시지만 실제로 현지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자기가 듣고 확인한 정보는 일부이고 실제의 생활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유학이나 이민을 오고자 하는 학생이나 부모님 모두가 공통으로 겪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한데 묶어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책을 찾기는 조금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인터넷 상의 정보는 아주 부분적이고 단편적이어서 전체적인 캐나다 유학생활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를 가진 이민, 유학생들을 위하여 저희가 생활하면서 느끼고 배운 25년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입니다.

4. 책의 분량과 정보

이 책은 사실 쓰기는 2주 정도의 시간을 통하여 쓰여졌지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은 저와 집사람의 25년간의 생활의 자잘한 노하우가 들어간 책입니다. 총 분량은 65페이지 정도로 여러분이 캐나다에 도착한 당일 부터 약 6개월 동안 차례대로 해야할 일과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아무런 문제 없이 캐나다의 모든 생활에 적응하고 계시는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단순한 유학생의 학교 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생활과 겨울 스포츠, 음악생활 그리고 야외 활동까지의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여러분의 자녀를 교육시킨다면 자녀분의 유학생활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 겁니다. 그 동안 저희는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책을 통해서 그 시행착오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5. 책은 2023년 3월 5일날 업데이트 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