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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영국 교환학생을 꿈꾸거나 준비하는 사람들

  • 교환학생 준비과정부터 어떻게 타지에서 적응해나가는지 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공유합니다.

  • 거기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영국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하나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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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모든 교환학생들을 위해서
- 프롤로그
- 교환학생 지원하기
A. 지원시기에 존재하지 않던 영어성적
B. 국가 및 학교 선택

- 생각보다 귀찮은 교환유학 준비
A. 준비과정 A to Z
B. 챙겨가면 좋을 것

- 타지 생활에 적응하기
A. 영어 못하는데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B. 즐기려고 하지 않을 때 비로소 행복이 보인다.
C. 사실 교환학생은 요리사 양성 프로그램
D. 국뽕 모먼트
E. 잦은 여행은 독이 된다.
F.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G. 맨체스터 공항의 노숙자

2부 영국에 간다면 꼭 알아야 할 것s
- 고양이 같은 영국 사람들
- 영국에 가면 살이 빠진다?
- 영국의 대학생활
- 영국에서 아플 땐 어떻게 할까?
- 영국은 마트에 계급이 있다
- 영국에선 뭐하고 놀까
- 악명 높은 영국 날씨, 근데 나쁘지 않아
- 영국에서 꼭 사올 것들

3부 마무리하며

부록: 이왕 간 김에 하는 유럽 여행
 인생 여행지 추천 in Europe

서비스 설명

작가 및 책 소개


안녕하세요, 저자 박찬희입니다.

저는 2022년 1학기, 영국 리즈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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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지원 시기에 영어 성적이 없다니?

- 기숙사를 지원했더니 학교가 귀신의 집을 줬다.

- 개강날 신청된 과목이 0개임을 알게 됐다.

- 배경지식 1도 없이 타과 수업 들은 썰

- 공항과 기차역에서 홀로 떨며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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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건들은 모두 제가 교환학생 기간 동안 겪은 일들 중 일부입니다.

저는 교환학생을 준비하며 나름 여러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들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보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데다 브이로그와 같은 일상 보고형 컨텐츠가 대부분이었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많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평소 꼼꼼하고 계획을 세우는 편도 아니기에 아차!하고 놓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준비 과정부터 삐걱거리며 남들이 겪지 않을 만한 파란만장한 일들을 여럿 겪었습니다.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 특히 스피킹, 리스닝이 매우 약해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고 혼자서 쉬는 것을 좋아해서 약속이 많은 시기에는 번아웃도 왔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방법으로 잘 적응해 6개월간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


현재 교환학생을 꿈꾸고 있거나 준비하는 분들이 저처럼 답답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커피 두잔으로 준비하는 영국 교환학생"을 출간합니다. 학교 지원부터 출국 준비까지 구체적인 과정과 준비해야 할 것은 물론, 영어 실력이 부족한 제가 영국에서 완벽히 적응한 비법들까지 모조리 담았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교환학생을 가서 시행착오 없이 행복한 추억들만 많이 만들어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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