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잘 팔리는 카피’의 조건이 무엇일까?
- 나를 ‘쉽고’,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카피와 슬로건들
- 내 상품에 맞는 카피를 아주 쉽게 찾는법

- 컨셉을 이용해 카피를 쉽게 작성 하는법
- 카피보다, 훨씬 더 중요한 나의 “타깃과 구매 고객층”
- 판매를 위해 꼭!! 넣어야 할 워딩과 카피들

- 상세페이지에 넣으면 최소 3배 이상 팔리는 1줄 문장들
- 사고 싶게 만드는 단어/문장 모음 사례들
- 새로운 카피와 워딩이 필요할 때 쉬운 활용팁

상품 소개에 앞서 한말씀 ㅣ

최근에 굉장히 힘이 되는 리뷰를 받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거의 공짜!" 라고 적어주셨더라구요

제 전자책의 가치를 알아봐주셔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분명, 저보다 좋고 전문적인 책은 많이 있겠지만

그 전문적인 내용을 저보다 쉽게 적힌 책은 없을거라 확신 또 확신을 합니다

(미리보기 내용을 보시면 바로 아! 하고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리고 만약, 전자책이 너무 어렵거나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서

대표님/선생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 말씀해주세요. 100% 환불 해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저의 전자책을 다 보신다면?

-> 앞으로 그 무엇을 파시던, 판매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 200% 확신합니다

'카피'는 온/오프라인 불문하고 꼭 필요하기에

판매를 하고 계신 대표님께선 정말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출이 최소 3배 이상 오를 것입니다 :)

고객에게 '클릭'을 당하려면

-> 정말 '카피'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아마 대표님께서도 이런 저런 도전을 다 해보고

마지막에 카피의 중요성을 깨달아 제 상품을 클릭했을 것입니다 :)

정말 카피의 중요성을 모를 땐

대부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ㅠ

- "아니..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내 상세페이지 정말 예쁜데.."

- "왜 아무도 클릭 안하지? 클릭해도 왜 안 팔리지??"

>> 그러게요.. 예쁘다고 다 잘 팔렸다면?

-> 1등 판매자는 전부 미대생이었을 겁니다..? 그쵸??

제가 대표님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Q. 화려하고 '멋있는 상페'가 잘 팔릴까요?

Q. 폰트라던지 상품이 '예쁜 상페'가 잘 팔릴까요?

흐음..

>> 그런데요.. 둘 다 아닙니다..

제일 좋은 상페와 제일 잘 팔리는 상페는

-> 지금 나의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상세페이지입니다

그런데 모든 상품이 이럴 수 없다는 것!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이 때는 소위 '빌드업'을 하셔야하는데

저는 지금 당장 고객에게 필요 없어도

'필요하게끔!' 도와주는 카피 공식과

공식을 이용해 혼자서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게끔

다양한 예시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빌드업이 없으면?

-> 아무리 좋은 카피라도 무용지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부분에 적혀있는 '카피 작성 순서'를 참고해주세요.

카피라이트 창작!

이건 말로하면 참 쉬운데..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려우실겁니다ㅠ

왜일까요??

>> 항상 2%가 부족하거든요..

뭐랄까.. 그 2%를 채우면 채울수록 글이 길어지고

-> 그러면 고객에게 기억은 커녕

본래 추구했던 카피/슬로건과 거리가 멀어지거든요..

그리고 보통

'카피 관련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책을 다보고

막상 실행해보면? 이런 의문이 생기실겁니다

 아니.. 그러면

A. 고객이 '궁금하고, 듣고 싶은 카피'가 좋은건가..?

B. 고객에게 '필요한 카피'가 좋은건가..?

어?? 흠......

>> 이 또한, 상품마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판매 전략'과 '타깃'에 따라 다르기에..

예를들면)

외모/다이어트 상품에는 -> 'A멘트'가 좋지만

타깃에 따라 -> 'B멘트'가 더 좋을 수도 있거든요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A멘트가 필요한 사람에겐

(=듣고 싶은 멘트를 어필)

- 살이 잘 찌는 채질이신가요? 도대체, 잘 찌는 유전자는 무엇일까요?

- 큰 운동 없이 살 쉽게 빼는 방법!!

- 20대 마지막! 이대로 내 몸에 만족하실건지요?

- 이제 50대라서 살이 잘 안빠지시죠?ㅠ

혹시, 운동하실 때 관절이 많이 아프시지 않나요?

B멘트가 필요한 사람에겐

(=당장 필요하다고 어필)

- 1달 뒤, 소개팅하시죠?

- 다음 주 워터파크 가실거죠?

- 혹시, 땀 냄새로 헤어지셨나요?

(이는 상품에 따라 헬스/다이어트나, 땀 냄새 제거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참고로 저라면 둘 다 판매할겁니다 -> 근처 헬스장 사장님과 제휴해도 되겠죠??)

이처럼 타이밍이 적재적소에 잘 맞아야 합니다

여기에 광고까지 한다면?

-> 그 효과는 2배! 4배!! 제곱으로 더 좋아지겠지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상세페이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카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사진/썸네일로부터 후킹을 걸어야

-> 고객님이 클릭을 하고

-> 상세페이지의 첫 문구인 해드 카피가 와닿아야 스크롤을 내리기 때문이죠!

이는 과거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고객님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글이자, '카피'라고 봅니다

이는 비단, 스토어 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전부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대표사진과 제목이란 글을 보고 클릭 하시잖아요??

저는 상품도 팔아봤고, 지식도 팔아봤고

블로그도 해보고, 유튜브도 해보고, 인스타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클릭을 부르는 카피"는 따로 있더군요

그리고 카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바로 위에서 A/B 멘트 사례로 언급한

적재적소에 필요한 '카피의 순서/위치'이지요

해드카피는 임펙트가 중요하기에

순서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는

카피들은 순서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카피라도

아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 광고를 해도 팔리지 않거든요..

[카피 작성 순서]

1. 후킹 -> "너 이런 고민 있지?"

2. 걱정거리 부각 -> "방치 할거야?" 더 큰 손해가 올텐데?

3. 왜? 진짜?? -> 손해 어필하기

4. 해결 방안 제공 -> 그거 고치려면? 이렇게 해야 돼 (=내 상품 어필 X)

5. 해결 증거 -> 우리가 해결해줄께! 우리 이런 경험 있어 :) (=내 상품 어필 O)

6. 경쟁사 비교 -> 경쟁사 대비, 우리께 더 좋아~

7. 우위 증거 -> 진짠뎅..

8.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어필하기 -> 런칭/5주년 기념으로 지금이 젤 싸!

판매자 대부분은 4번에서 본인의 상품을 어필을 하십니다ㅠ

그러면 높은 확률로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더군요

고객님들은 "에이 뭐야.. 처음부터 상품 자랑이네??" 라고 나가버립니다

요즘 고객님들은 많이 똑똑합니다 ㅡㅅㅠ

그리고 저는

여기까지 읽으신 대표님만큼은

정말 꼭! 제 전자책 지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기까지 읽으신 이유가

제 글이 대표님께 설득이 잘 되었다는 반증이니까요

대표님의 눈과 손가락이 증거이자, 증인입니다!

이런 노하우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제 카피 공식북은

대표님께 이런 가치를 제공 합니다 |

1. 고객이 지금 당장 갖고 싶게 '군침'을 돋게 해드립니다

2. 최저가가 아니더라도 팔리게끔 카피를 만들 수 있게 해드립니다

3. 상품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드립니다

4. 끝까지 읽게 하여, 체류 시간을 높여드립니다

5.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판매가 잘되는 카피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6. 경쟁사 카피가 어떻게?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7. 매출은 물론, 브랜드 컨셉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8. 매출이 최소 3배! 더 잘 팔릴 것입니다

9. 글 재주가 없어서 카피 작성이 오래 걸렸나요?

-> 이제 다양한 예시로 이젠 4분만에 카피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요, 반대로

이런 대표님께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1. 광고와 노출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분

2. 누군가가 알아서 다 해주길 바라는 분

3. 긴 글이나, 서술형을 좋아하시는 분

-> 90% 이상 고객님들은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4. 상품의 장점이 10개인데.. 10개 전부 어필하고 싶으신 분

5. 컨셉없이 이것/저것 다 파는, 위탁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

6. 대표님께선 행동하지 않고, 성과가 없다고 불평만 하시는 분

7. 공대/제조 전공자라는 이유로, 문과 감성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

-> 구글에서는 문과/인문계열에서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 코딩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공대/제조에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멘트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8. 제 닉네임은 편견을 태우다. '태움' 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상식과 고정관념에 반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주관이 강하거나,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시는 분께는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환불 제도 ㅣ

유형의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그 어떤 상품이든 고객님들은

"내가 손해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

결코, 구매하지 않습니다

대표님께서 읽어보시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말씀해주세요

100%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

ps.

수요/공급 곡선에 따라 

가격은 공지없이 불시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이 제일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습니다 

- 23.08.19(토) 1만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