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1. 학교장터란 무엇인가?
1-1. 왜 학교장터가 블루오션 인가?

2. 하루만에 가능한 준비물 4가지
2-1. 오전에 사업자등록하고 오후에 승인받기
2-2. 안쓰던 내 통장 하나 준비하기
2-3. 도장 하나 찍어 사진으로 만들기
2-4. 하루만에 사업용 공동인증서 발급받기

3. 학교장터 가입하기
3-1. 공급업체로 회원가입 하기

4. 도매거래처 연결하기
4-1. 도대체 학교에 뭘 팔 수 있을까?
4-2. 재고 없이도 팔 수 있는 B2B사이트 뚫기

5. 학교장터에 물품등록하기
5-1. 대표이미지, 상세이미지 준비하기
5-2. 물품 등록하기 (순서대로 주의사항)
5-3. 적당한 판매 가격 책정하기

6. 학교장터 주문 계약체결
6-1. 계약상대자 결정 (주문접수)

7. 학교로 납품하는 3가지 방법
7-1. B2B 도매사이트에서 위탁배송하기
7-2. 직접배송하기 (여러물품 모아서 한번에)
7-3. 설치제품 납품하기

8. 학교장터 검수요청 하기
8-1. 배송정보 입력 하기
8-2. 보험료 완납증명서 발급받아 첨부하기

9. 결제 받는 방법 2가지
9-1. 신용카드 결제 분 받기
9-2. 수수료 없는 계좌입금 받기
9-3. 세금계산서 발행하기 A-Z

10. 부업에서 주업이 되는 전략
10-1. 마진을 높이려면 더 싸게 사와라.
10-2. 고가의 물품 팔아 더 큰 돈 벌자.
10-3. 커피부터 대걸레까지 다 팔아라.
10-4. 주문이 들어왔는데 물건이 품절일 때.
10-5. 학교장터로 안 사는 학교도 잡아라.
10-6. 성수기 & 비수기를 대비하라.

간단 정리 & 체크리스트

맺으며

[얼리버드 할인]

1차 얼리버드 구매가: 79,000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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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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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개]

이 전자책은 12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작성한다고 했는데 이 정도 입니다.

제가 4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얻은 현장 노하우를 탈탈 털어넣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목차를 남들처럼 숨기거나 궁금하게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목차만 봐도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다는 말 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의 90%이상을 제 경험에 빗대어 작성을 했기 때문에

제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소소한 업계 현장 노하우가

이 전자책의 핵심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의 4년간의 현장 노하우를 구매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만 있다면

이 책은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내가 아는것을 상대방도 알 거라는 착각.

유튜브 뿐만 아니라 블로그, 그리고 이 전자책 까지도

초등학교 3학년 친구에게 설명해도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게

제 컨텐츠 제작의 신념입니다.

학교에 물건 판매와 납품시장은 거의 정보가 없습니다.

아무리 네이버, 구글, 유튜브를 뒤져 봐도 정보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블루오션 시장을 소개하려고 전자책을 만든 것 입니다.

[ 이 책을 구매하시면 좋은 분들 ]

1. 사업을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

2. 부업, 사이드잡을 하고 싶은 분들

3. 스마트스토어등 기존 온라인쇼핑몰을 하고 있는 분들

4. 회사 때려치우고 내 사업 해보고 싶은 분들

5. 평생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는 분들

[에필로그]

이 전자책은 부업으로 생활비를 좀 더 벌고 싶은 후배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다 보니 제가 하고있는 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고, 이런 돈 버는 방법도 있다 라고 추천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블루 오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4년간 이 일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만 배우면 누구나 부업을 넘어 평생 직업으로도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이 노하우를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 해도 밥그릇이 뺏길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소개드릴 플랫폼은 공공의 목적이 있는 만큼, 누구 하나가 잘나가거나 독점을 할 수가 없고, 상위 노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판매수수료도 없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낯선 단어들에 익숙해지고, 한 두 번만 거래를 해보면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따라하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전자책을 쓰는데 90%이상은 제 머릿속의 경험을 떠올리며 적었습니다. 어디서 뭘 보고 쓰거나 자료를 거의 참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쉽습니다.

제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