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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는 출간 제의받아 책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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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 동안 책을 내고 싶어 이리저리 투고를 많이 하다가 지친 참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실질적인 정보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에서부터 출판사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나 방식을 꼼꼼히 짚어준 부분이 좋았습니다. 브런치 대상작들 분석한 것도요...무엇보다도 허황된 얘기가 하나도 없어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출판사 투고 방식이 비효율적인 이유에 공감합니다.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원고가 출판사 메일함에 도착할지 생각하면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으려고요. 오늘 당장 브런치 작가부터 신청해야겠어요. 저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 받는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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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내 책을 내고 싶은 분

  • 출간 제의 받아 책 내는 법

  • 투고에 지친 분들을 위해 빠르게 내 책 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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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책 쓰기 전에 Check!

1) 이야기를 담아낼 그릇을 1개에서 4개로 키우자

2) 출판사 투고로는 책 내기 힘들다

3) 쓰지 않으면서 책이 나오길 기대하지 말자

4) 내가 책을 쓰는 이유는 000



2장. 출간 제의를 받고 싶다면 Click!

1) 브런치 작가가 되어 추월 차선에 올라타기

2) 매거진에 무엇을 쓸 것인가

3) 브런치북 발행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4) 수상작을 분석하면 답이 보인다



3장. 계약서까지 매끄럽게 Go Go!

1) 출간 제의를 받기 위한 밑 작업

2) 도장 찍기 전까지 방심은 금물

3) 홍보는 출판사의 몫?

4) 저자 신분 마음껏 누리기



4장. 책 출간을 보장하는 4가지 Secret!

1) 팔리는 글을 쓰자

2) 모두가 힐링 에세이를 쓸 필요는 없다

3) 제목과 목차는 화장발?

4) 출간 기획서, 써? 말아?

서비스 설명

투고로 책을 낼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투고가 책 출간으로 이어질 확률은 1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출판사에 아무리 원고를 보내봤자 답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그렇다면 언제까지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에 시간을 투자하실 건가요?



저 역시 한 때는 투고에 목을 맸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거절에 지치기도 했고 이래서 언제 책을 내나 싶었죠.


그러다가 미루고 있던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고 브런치북을 발행했습니다.


꼼꼼히 기획해 만든 브런치북을 통해 출간 제의를 받았고요.


이 책에 그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출판사 문을 두드리는 대신 출판사가 먼저 출간 제의를 하도록 만들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보다 독자가 읽고 싶은 글을 써야 합니다.


콘텐츠 기획이 핵심이죠.



출간 제의를 받는 콘텐츠 기획법, 팔리는 글 쓰는 법 등 이 책에 실질적인 팁을 전부 담았습니다.


무작정 쓰기 전에 콘텐츠 기획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출판사에서 관심을 보일 만한 방향으로 꼼꼼하게 기획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법을 꾸준히 반복할 경우 머지않아 출간 제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일종의 공식을 나의 것으로 체득하면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나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답니다!


더 이상 투고에만 목 매지 말자고요!



수업 목표:

-출간 제의 받는 기획서 작성법 공유

-추월 차선에 오르는 비법 전수

-나의 첫 책 출간


해당 클래스의 차별점

-백날 투고자 해봤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분석

-출간 제의를 받아 실제로 책을 내게 되기까지의 여정 공유

-팔리는 글의 주제와 글쓰기 방법 전수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습니다

어떻게든 첫 종이책을 내고 싶으신 분

투고를 하다 지치신 분

투고를 하며 거절받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으신 분


이런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이미 브런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

첫 책을 내보신 분들

3개월 만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분



이 책은 투고라는 긴 길 대신 출간 제의를 받는 지름길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다만 아무런 노력 없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욕심을 갖고 계시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든 일정한 노력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금의 노력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기울인다면 출간 제의를 받기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 길로 여러분을 인도해 드릴게요


튜터 소개: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전자책)



저는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의를 받아 첫 종이책을 출간했습니다.


그 전에 2권의 전자책을 썼고요.


하지만 종이책의 위력은 전자책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꾀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전자책 말고 종이책에 도전해야 하지요.


저 역시 한 때는 투고만이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실패에 많이 지쳤지요.


여러분도 저와 같다면 백날 투고만 하는 비효율적인 방법 대신


제가 가르쳐드리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나의 첫 종이책으로 향하는 지름길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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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출판번역가입니다. 저서: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전자책)>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역서: <영원히 사울 레이터> <귀한 서점에 누추하신 분이> <마이 시스터즈 키퍼>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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