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마케팅/브랜딩을 뭘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신가요?

행동하셔야 합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Lean & Agile 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개발에만 Lean & Agile 이 아닙니다. 아무리 잘 만든 프로덕트(MVP)여도 사용자가 문제를 느끼지 못하면 우리에겐 내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확보를 위한 브랜딩, 마케팅만 잘 해도 7년간 10억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마케팅을 인스타만 운영하면 되나요?

인스타그램만 운영하면 정말 대박나나요? 대한민국 B2C 스타트업의 대부분은 인스타 계정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MZ세대를 위한 식당이면 대부분 인스타그램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식당 폐업률이 80%입니다. 혹시 '내가 하는 것이니까 인스타그램만으로도 대박 날 수 있어.'라고 생각하시고 계신 것은 아니시죠?

※ 아이템 특성을 살린 브랜딩/마케팅 계획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 스타트업, 커머스 스타트업, 테크 기반 스타트업 등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걸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전략과 실행이 달라집니다.

동일 아이템이라도 누굴 대상으로 하나에 따라 마케팅 전략이 달라집니다. B2C 스타트업, B2B2C 스타트업, Z세대 대상 스타트업, 시니어 대상 스타트업 등 아이템마다 사용자의 정의가 다릅니다. 남들 하는 것처럼 하다가는 남들처럼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역량을 가진 팀이 어떤 아이템으로 누구에게 마케팅하냐에 따라 마케팅 전략과 실행안이 달라집니다. 그걸 알고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마케팅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마케팅 최적화를 빠르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팀이 가진 예산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의 지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쓰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익년도에 있을 후속 창업패키지 및 지원사업 때 쓸 지표를 이번에 확보하셔야 합니다.

※ 익년도 지원사업을 위해서 올해의 마케팅 목표가 있으신가요?

MVP 개발 목표는 대부분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마케팅 목표와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목표는 익년도 지원사업에 쓸 수 있는 수준의 목표인지 확인하셨나요? 스타트업 투자사 및 창업패키지 심사위원들은 더 이상 회원수, 다운로드 수를 유의미한 목표(지표)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르게 말씀드리면, 회원수 확보했다고 익년도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템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목표와 그 목표 달성 과정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행하셔야 합니다.

※ 마케팅 채널 하나 만든 것도 MVP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거창한 프로덕트가 아니라 마케팅 채널 하나를 전략적으로 만들어도 MVP가 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채널 하나를 만들어도 투자 유치가 가능합니다. 개발자 없어서 MVP를 못만든다고 하실 수 있지만, 반대로 마케팅 채널을 MVP로 검증하고 투자유치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 Lean & Agile 전략을 갖고 있는 팀을 투자사는 선호합니다.

※ 프로덕트(MVP) 만든 후에 브랜딩/마케팅을 시작하면 늦습니다!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은 초기에 어떤 것들을 했는지 알고 계신가요? 기업가치 2조원의 유니콘 기업인 '오늘의 집'이 초반에 무엇을 했는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의 집'은 앱을 개발하기 이전에부터 사용자 모집을 하였습니다. 사용자 문제가 무엇인지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솔루션에 대해서도 검증하면서 사용자 확보를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은 지금 당장 하셨으면 합니다. 늦으면 늦을 수록 불리해집니다.

※ 나노드림은 작은 꿈을 크게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매년 약 100여명의 창업패키지 합격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어떤 팀이 투자를 받고, 어떤 팀이 후속 지원사업에 선정되는지 봐왔습니다.' 예창패 합격자에게 제시한 마케팅 채널로 MVP없이 데모데이 우수상 및 투자유치 제안도 만들어 봤습니다.

전략컨설팅, 마케팅컨설팅 회사에서 삼성전자, 신세계 등의 대기업부터 극초기 스타트업까지 1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전략적 마케팅 노하우를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YTN 청년창업 런웨이 출연 : 3천만원으로 창업해서, 매출 100억 브랜드를 만든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사의 감사로 현재 활동하면서, 많은 초기 스타트업의 진행 과정을 보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스타트업의 시작점을 세팅하고 자문을 제공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컨설팅을 받고,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전액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서류, 발표 평가까지 통과하시면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크 연결 등의 스케일 업(성장)에 대한 지원도 사후 관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활동을 전략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00. (아이템 진단) 보유 사업계획서의 아이템 특성 진단

보유하고 계신 아이템의 특성을 진단합니다. 사용자 정의, 사용자 특성, 사용자 문제의 정의 , 아이템 특징, 경쟁사 현황 등을 확인합니다. 해당 아이템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방향성을 제시해 드립니다.

01. (아이템 검증) 아이템 검증 결과를 기반해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문제를 MVP(프로덕트) 없이 검증할 수있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쉽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솔루션을 MVP 없이도 검증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검증된 '사용자 문제'를 기반해서 시사점과 적용점을 제시해드립니다. MVP의 기능 및 방향성의 고도화로 아이템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02. (컨셉 및 운영) 타겟, 컨셉 및 목적에 맞는 마케팅 운영 전략을 제안합니다.

아이템 컨셉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콘텐츠가 중요한 스타트업일 수록 마케팅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마케팅 자동화를 구현하면 1명(최소 월 200만원)의 리소스(인력과 비용)를 절감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케팅 채널별 특성이 있습니다. '젊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을 운영해야한다'면 반은 맞고 반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브랜딩을 위한 채널입니다. 전환이 목적이라면 다른 채널을 운영해야 합니다.

03. (창업패키지) 익년도 지원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2022년 대대적으로 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평가기준도 바뀌고, 창업패키지 기간에 창업자가 해야할 것들도 바뀌었습니다. 반드시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마케팅에서도 반드시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래야 익년도 지원사업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내년도 지원사업을 위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04. (예산) 예산을 기반한 마케팅전략에 대해서 자문해드립니다.

개발비에 창업패키지 지원금 다 쓰는 것은 익년도 지원사업 선정 안 되기 딱 좋은(?) 솔루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예비창업패키지(평균 5천만원 지원금) 기준으로는 약 3천만원의 개발비와 1.5천만원의 브랜딩/마케팅비 그리고 5백만원의 제경비를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안에서 마케팅 예산의 효율적 집행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SNS는 마케팅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한정된 예산으로 마케팅의 '전부'를 해야 합니다.

※ 프리미엄 상품 주요 내용

1. 아이템 진단

2. 아이템에 따른 마케팅 전략 도출

3. 마케팅 목표 및 예산

4. 기타 궁금증 및 필요사항 피드백

5. 마케팅 전략 리포트 제공

6. 리포트 리뷰 및 교육 제공

-- (컨설팅 종결) --

7. 진행 경과에 대한 피드백 지속 제공

※ 해당 마케팅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

0. 하나씩 세팅해나가야 하는데, 1인 창업자로서 머리가 복잡하신 분

1. 아이템에 대한 확신이 없으신 분( 1만원으로 검증하는 솔루션 제공)

2. 마케팅 경험이 부족하신 분

3. 익년도 창업패키지 등의 지원사업에 선정 되기 위한 마케팅 데이터가 필요하신 분

4. 창업 후, 스타트업 네트워크가 필요하신 분(스타트업지 네트워크 400여명 보유)

이 글을 읽으셨다는 것은 지원사업 한번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성장을 하면서 후속 지원사업을 원하는 창업 팀일 것입니다. 작은 선택이 결과에서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같이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노드림 고객 평점은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의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을 위한 맞춤 솔루션

https://kmong.com/gig/292098 (사업계획서 컨설팅)

※ 정부지원사업 발표평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을 위한 최적 솔루션

https://kmong.com/gig/293116 (발표평가 컨설팅)

※ 컨설팅 진행 절차

1. 크몽 채팅을 통한 문의 및 상담

2. 상품 결제

3. 사업계획서 준비

4. 사전 인터뷰 진행

5. 대면(희망시 비대면) 미팅 장소 및 일시 조율, 연락처 공유

6. 단계별 컨설팅 제공

7. 정리 및 산출물 제공

8. 완료 및 후속 관리

※ 프리미엄 상품의 세부 진행 절차

1. 사전 인터뷰 : 신청자의 니즈 및 아이템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전 인터뷰 실시

2. 아이템 진단 : 아이템(사업계획서)의 현재 수준의 문제점 도출 및 진단

3. 니즈 Gap 분석 : 신청자의 니즈와 아이템(사업계획서)의 Gap 분석 및 방향성 도출

4. 사업계획 진단 : 사업계획(안) 및 사업계획서 진단 및 개선 방향 도출

5. 미팅 일정 조율 : 대면(희망시 비대면) 미팅 장소 및 일시 조율, 연락처 공유

6. 컨설팅 실시 : 아이템 특성 및 단계에 따른 마케팅 방향성, 전략, 실행안 제공

7. 피드백 : 마케팅 성과에 대한 피드백 제공

8. 완료 : 완료 및 후속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