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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설명

※ 각종 정부지원 사업, 논문, 과제, 자기소개서 등의 문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불법 서비스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로켓처럼 빠른 첨삭을 받을 수 있는 [로켓첨삭(특별관)] 카테고리를 만나보세요. 빠른 서비스 제공을 보장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가의 서비스만 모았습니다.


※ 예약 컨설팅을 진행하므로, 서비스 신청 전 의뢰가능여부 문의 부탁드립니다.




단 5분의 시간만 할애해주신다면,

수많은 첨삭 서비스 중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금을 들여 진행한 첨삭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글의 배치/형식만 바꿔주는 공장형 첨삭으로부터 합격률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


이에, 지치신 분들 잘 오셨습니다.


본문 내용만 읽고 가시더라도,

앞으로 어떤 기준을 갖고 첨삭서비스를 선택하며,

셀프첨삭을 해야하는지 고민할 시간을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l 어떤 첨삭을 받아야 하는가?


1. 국내 채용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서 평가제도 설계 및 서류평가를 경험한 전문가인가?


요즘 시기를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대(大)불안의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고도성장이 한계에 봉착하고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들은 밥벌이를 찾아 수년을 할애합니다.


이렇게 허비된 수년이, 영영 목표한 회사에 취업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

결혼 가능성과 목표한 인생계획에 대한 회의로 이어지고,

간절함이 이성적 판단을 지배함으로써,

나를 구제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 현혹되고 맙니다.


이게 바로, 제가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 느껴 본 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업준비생들의 간절함과 불안감은 '돈'이 됩니다.

소위 '전문직'이 아닌, 국가에서 전문가의 자격을 보장해줄 수 없는 시장이라면,

더욱 이러한 불안감을 자극하여 편익을 보고자 하는 '비전문가'들이 시장에 난립하게 됩니다.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단계라면, 유튜브를 통해 '자소서 작성법' 관련 영상을 보고,

형식화된 템플릿에 내용을 담아 이력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합격률이 저조한 첫 시즌을 마무리하고, 자기소개서에 의문을 품게되어

재능마켓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오셨을 겁니다.


그런데, 호평일색인 리뷰를 보고 신청한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결과물을 받아보고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판단하기란 어려우셨을 겁니다.


이력지원을 하고, 서류합격률을 보면서 사후적으로 가늠하는 것만 가능하셨을 테지요.


이는, 취업준비생의 식견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실제 20대그룹에서 서류를 평가하는 기준과 평가자의 심리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고, 이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들 주변에 없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첨삭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과연 첨삭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이 맞는지' 판단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에, 건당 수십만원의 의뢰비용을 받고도,

대기업에서의 채용경력조차 없는 첨삭 서비스 제공자들이

하기와 같은 피드백에 입각한 첨삭만으로 생존이 가능한 구조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소제목을 작성해 인사담당자의 집중을 이끌고, 성과 수치화를 통해 글의 신뢰를 높였으며,

두괄식 내용으로 인사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었기에, 서류 합격률은 두 배 이상 뛸 겁니다.'


실제 국내 취업시장의 대표성을 가진 그룹사에서 채용담당자로 근무해본 전문가라면,

그리고, 취업준비생의 간절함에 공감하여 양심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절대 위와 같은 책임감 없는 첨삭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위와 같이 글의 형식적이고 기교적인 부분에 매몰된 첨삭은,

단언컨대 합격률에 변동을 가져오지 않을 겁니다.


현업에서 수많은 이력을 보면서, 불합격하기 좋은 자기소개서의 유형은 빤히 보입니다.


유튜브 영상의 가이드를 받거나, 첨삭을 받은 것 같은 자기소개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것 같은 이력은, 모두 아래와 같이, 차별화 되지 않고, 납득이 가지 않는 자기소개서였습니다.


- 소제목을 통해 이목만 끌고, 내용상 알맹이가 없는 경우

- 매출을 200% 신장시켰지만, 통찰은 없고 매출신장 진위 검증이 불가한 경우

- 글의 전개구조의 기승전결이 뚜렷해 읽기는 쉬우나, '소통역량', '끈기' 등 누구나 쓰는 역량이 나열된 경우

- 동종업계 1위 기업이 아닌, 자사에 지원한 동기가 불명확한 경우


소위 '첨삭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위 내용에 입각한 첨삭을 진행하고 있으리라 단언합니다.


이러한 첨삭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의 자성과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과정을 면밀하게 이해하지 못한 전문가로부터 발생한 피해는 결국,

수십, 수백만원의 비용을 지불한 취업준비생에게 전가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일회적으로 첨삭서비스에 지불한 금액보다,

해당 자기소개서로 최소 반 년을 허비하게 된 귀중한 시간과 기회비용이

취업준비생의 인생에 장기적으로 더 큰 피해를 야기합니다.


더 나아가,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의 문제를

본인 정량 스펙(학벌, 학점 등)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이 더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첨삭 방향성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대기업에서 이력을 받고 평가를 해보지 못했기에,

대기업 출신 유튜버가 얘기한 포인트들을 듣고,


실제 채용현장에서 합격시키는 자기소개서의 방향과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첨삭을 진행할 수밖에 없겠지요.


조회수가 백 만이 넘어간,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이기에,

대다수의 이력서의 내용은 평가현장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첨삭결과물은 결국, 위와 같이 납득이 어렵고 흔한 자기소개서로 수렴하게 되고 맙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첨삭된 이력서를 매일같이 실무에서 보며,

서류전형 합격/불합격 발표를 진행할 때 안타까움 가득한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를 판별할 때, 아래 기준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실제 10대그룹사 인하우스 현직에서 지원이력들을 수만장 이상 읽어보고, 이 중 합격하는 자기소개서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


(2) 자기소개서를 평가해보고, 평가기준을 설계해본 전문가


(3) 본인의 회사 평가기준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 기업의 평가기준을 HR 네트워킹으로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


(4) 컨설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인터뷰를 통해 취업준비생 고유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굴해줄 수 있는 전문가


제가 위 약력과 전문성을 가졌다는 이유뿐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위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취업준비생들의 소중한 시간과 금전을 대가로 한 의뢰요청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단순히 아래와 같은 객관적인 약력은,

제가 합격률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첨삭을 할 '최소 요건'일 뿐입니다.


(물론, 플랫폼 내 아래 경력을 갖춘 전문가의 경우라도,

눈 뜨고 찾아봐도 열 분도 채 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전문가 이력]

l 5대그룹 현직 채용담당자 (0,000명 채용, 크몽 인증 배지 획득)


l 삼성/SK/현대차/LG 등 대기업 합격자 다수 배출 (000명 합격)


l 5년 이상의 컨설팅 경력 (000명 컨설팅)

- 크몽 플랫폼 내 장문 후기 카테고리 상위권 (평균 200자 이상)

- 인터뷰 컨설팅 역량 보유 (채용설명/상담회 00회, 임직원 직무 인터뷰, 경력사원 처우협상)

- 직무강의 진행 (커리큘럼 기획, 직무 강연 'C사' 누적수강인원 00명, 만족도 5.0/5.0)


l HR 네트워킹 커뮤니티 소속 (20대그룹사, 중견사, 강소/스타트업 HR 네트워킹)


위와 같이 화려한 이력을 보여드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과 금전을 들이기 위한 첨삭 서비스라면,

첨삭 결과물이 유효하게 서류합격률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의 증명도 이뤄져야 합니다.


아래에서 이어 설명드리겠습니다.



2. '형식'이 아닌 '컨텐츠'를 바꿔주기 위해 최소 의뢰 한 건에 10시간 이상 시간을 투입하고,

기업/산업/직무를 분석해주며, 취업준비생의 경험과 역량 발굴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1) 컨텐츠를 바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업의 규모가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채용의 트렌드는 변화된 지 오래입니다.


채용시장에서 신입사원은 교육과 육성의 대상이 아닌,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로 여겨지게 됨으로써,

직무역량에 대한 검증이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공채 채용 T/O는, 문과출신들이 지원하는 STAFF 직군의 경우, 직무당 한 개 남짓입니다.


따라서, 상대평가로서 가장 직무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 지원자가 합격하게 되는 것이나,

다수의 지원자들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동아리 경험' 등을 소재만 달리 하여 지원합니다.


모두가, 특정 유튜브 컨텐츠를 답습하고,

매년 똑같이 경험소재만 달리해 동일한 역량을 반복 제출합니다.


첨삭을 받은 자기소개서라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첨삭본 또한, 첨삭자가 유튜버의 내용을 보고 공부를 했는지,

유튜버의 강의내용을 그대로 답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외연수, 공모전, 인턴 경험 등 경험의 질 또한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겠지만,


이를 가벼이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직무에 대한 '통찰력'을 본인만의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일례로, 단순히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10개이나,

수행할 실무를 모르고, 직무역량을 잘 어필하지 못하는 지원자보다


공모전과 수상과 같은 이력사항은 부족하지만,

실제 수행할 업무에 대해 명확히 알고, 차별화된 직무역량을 어필하고,

해당 직무를 어떻게 수행할지 청사진을 그리는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합격합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모든 직무 유관 경험을 들여다보고,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차별화된 직무역량을 새로이 발굴해 주는 과정이 없다면,

단순히 글의 배치를 바꾸고, 있어보이는 기교만 있을 뿐 알맹이는 없는 첨삭에 불과합니다.



(2) 시중에 컨텐츠를 바꿔주는 첨삭 전문가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기업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신춘문예'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철저히 회사의 사업방향성과 직무역량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입증'하는 과정이 바로 서류전형의 핵심입니다.


그렇기에, 문학가나 소설가의 글쓰기와 자기소개서 구상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기자/논술강사의 글쓰기란 논증적 글쓰기로서

논리 전개와 형식상 도움은 줄 수 있겠지만,

직무의 역량을 입증하는 데 필요한 컨텐츠 자체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대기업에서 수많은 사업군의 담당자들을 뽑아 본 경험이 부재한 채로

실무자들과 직무인터뷰를 해보지 않고, 직무분석을 경험하지 않고서,

인터넷에서 단편적으로 서칭한 직무기술서만으로는,

차별화된 통찰력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무 이해도 부족과 HR 관점에서의 검증 포인트에 대한 무지,

직무와 유관된 기업 전사 사업 방향성, 대기업 조직구조 등에 대한 인지의 부재로부터,


형식만을 바꿔줄 수밖에 없는 첨삭 전문가들이 난무하게 되었습니다.


(3) 첨삭 한 번에 10시간 이상을 함께 고민해주는 첨삭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컨텐츠를 바꾸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전부 갈아엎고,

공장에서 찍어낸 기성품이 아닌 테일러가 재단한 맞춤형 의복을 제작하는 것과 같은

과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의뢰인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인터뷰하는 시간만 최소 2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뢰인 역량발굴, 차별화된 인사이트 도출,

기업분석/산업분석, 직무분석과 같은 컨텐츠 정리부터,


글의 배치와 논리전개방식 구상, 첨삭과 탈고까지의 제반 과정 수행은

최소 10시간이 소요됩니다.


채용업무와 컨설팅, 첨삭을 수년간 진행한 저 또한, 최소 10시간이 소요되는데,

다른 첨삭 전문가가 단 2~3시간만에 첨삭을 완료하고 결과물을 송부했다고 하면,

컨텐츠의 변경은 없었고, 형식의 변경만을 진행했다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내용을 뒤바꾸기 위해 물리적으로 최소한의 시간도 투입되지 않은

첨삭은 효용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채용마감일 전 급하게 당일 첨삭이 진행되는 경우,

제대로 된 첨삭이 이뤄지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조차 확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2~3시간 투여된 첨삭 비용이 수십만원인 세태가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이러한 상황이 결코 정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저의 이력과 경력, 여러 의뢰인분들이 진심을 담아 써주신

장문의 서비스 후기를 바탕으로 '불안감을 자극한' 마케팅을 할 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저 또한, 매일 수많은 예약문의를 받아보면서,

재능마켓 취업카테고리에 대기수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단순히 금전적 이익만 취하고자 마케팅을 시도한다면,

합격을 보장한다는 자극적인 문구로 취업준비생분들의 결제를 유도한 후


단순 문장배치 등 형식 수정만으로 첨삭을 건당 2시간 내외로 마무리하고

하루 평균 4건의 수주를 받아 일매출 100만 원을 올리는 방법을 활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상/하반기 시즌이면, 당장 서류제출을 앞둔 취준생들의 간절함을 이용해,

판매량과 후기수를 1주에 10개씩 늘려 더 많은 거래를 유도하는 방법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할 이유도 없습니다.


먼저, 저는 현재 탄탄한 본업으로부터,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입과 안정적인 생계가 보장되어 있기에,

제 양심을 지키며 의뢰를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객단가를 무리하게 높게 잡아 취준생분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연유도 없고,

무리하게 의뢰건수를 높여 일매출을 극대화하지 않는다고 해도 생업에 지장이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영업하여 무리하게 결제를 유도하거나 후기작성을 독려할 동기가 없을 뿐더러,

단순히 매출 회전을 위해, 의뢰를 빠르게 쳐내야할 대상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자원봉사자와 같이, 그 어떤 대가도 없이 첨삭을 해드리고 있지는 않고,

제 서비스 가격 또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값싸게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취업준비생 시절 치킨 한 마리 사먹을 돈이 없던 시절을 잊지 않았기에,

효과도 없는 첨삭으로부터, 여러분의 시간과 돈을 허비시키며 양심을 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불한 비용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없다면, 저는 결단코 첨삭의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제게 첨삭은 단순 부수입 수단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이므로,

함께 한 모든 분들께 진정성과 사명감을 갖고 작업에 임해올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에 대한 감탄은 물론이고, 누구보다 꼼꼼하게 의뢰자분의 상황을 파악하고,

의뢰인 본인보다 열정적으로 역량을 일깨워주던 진정성으로부터,

저와 함께 한 수 많은 의뢰인분들께서 진심을 담은 후기를 써주실 수 있던 것이라 믿습니다.


(4) 그렇다면, 서비스의 제공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의 첨삭이 완결되기까지 최소 10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입하고 있으며,

인터뷰 및 취업컨설팅에는 시간제약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고, 2시간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의뢰인의 경험과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 첨삭만을 진행하기보다,

평시 의뢰인이 갖고 있던 취업 관련 질의나 로드맵을 함께 구상해주는 컨설팅까지 진행하여,

진심으로 의뢰인의 인생을 바꾸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제공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터뷰 및 취업컨설팅 (2H 이상)

(취업준비 로드맵 안내/대기업 서류전형의 평가비밀 공개,

경험 인터뷰, 첨삭 방향성 합의, 질의응답)


- 첨삭 작업 (10H 이상)

(자기(경험)분석, 산업/기업분석, 직무분석, 역량도출,

논리전개 구상, 맞춤법/띄워쓰기 교정 등 형식개선)


*자기분석

- 인터뷰를 통해 당신의 경험과 역량, 그리고 포장하고 강조할 지점을 도출

- 결국,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면접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직무분석

- 지원할 직무에 진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모두가 외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아닌, 당신만의 차별화된 직무역량을 발굴


*산업분석/기업분석

- IR, 관련기사, 산업동향까지 분석하여, 해당 회사여야만 하는 이유를 밝힘으로써,

면접전형에서 지원동기에 대한 의구심이 담긴 질의를 가벼이 패스한다.



l 첨삭을 받기 위한 조건


의뢰를 주실 분들께는 송구하지만,

단순히 급하고 간절하다는 이유만으로 첨삭을 해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첨삭 수용의 전제는,

'제가 의뢰인의 첨삭내용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첨삭시간을 확보할 때'입니다.


다시 말해, 제가 현업에 있기에,

평일에 가용한 시간은 밤을 지새우지 않는 이상,

퇴근 후 밤 10시부터 두시간 남짓입니다.


이에, 일주에 한 분의 의뢰만 수용이 가능하고,

작업 퀄리티를 위해 다수의 의뢰를 수용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공고마감일에 임박하여 절실한 마음을 갖고

의뢰를 요청주시는 의뢰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의뢰를 거절드리고 있지만,

단, 2~3시간을 투자해 자기소개서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기에,


제가 의뢰를 수용한다면, 제 양심을 저버리는 것이 되고,

의뢰인 님 본인의 귀중한 시/금전에도 피해를 드리는 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래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 의뢰인분들에 한정하여 첨삭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1) 지원공고 마감일까지 최소 5일의 여유가 있으신 의뢰인 님

(2) 평일 6시 이후 원활한 연락이 가능한 것을 이해해주실 수 있는 의뢰인 님

(3) 평일 밤 9시 이후 인터뷰/컨설팅 진행이 가능하신 의뢰인 님

(4) 귀한 시간과 금전을 지출하는 만큼 열정적으로 질의에 응답해주실 수 있는 의뢰인 님



l 첨삭으로 인생을 바꾸신 분들 (#실제 크몽서비스 합격후기 (RAW))


[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 8전 6승 합격]

사회 초년생으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아무것도 아는게 없던터라 홀로 고립된 기분이었는데, 첨삭 뿐만아니라 조언까지 해주셔서 마음 한편으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첨삭해주신 내용도 저라면 상상도 못할 내용이었으며 첨삭내용을 보고 내내 감탄을 했습니다. 회사에대한 분석도 훌륭하시고 분석을 토대로 저라는 사람을 곁들이는 것까지 자연스러워서 놀랍습니다.


덕분에 많은 용기를 가지게됬으며, 훨씬편하게 입사지원을 하게 됬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회차로 첨삭 3회차입니다. 저는 이변이 없는 한 이분에게 계속 첨삭을 받을려고합니다.


그이유는 다년 동기,선배, 추천 받은 다른 첨삭 담당자들께도 받아봤지만

첨삭전에 말만 화려할뿐 첨삭이후 응답이 무성의하던가 혹은 자소서에 단어 몇자 문장 몇자만 바꿔 첨삭을 처리해주는 즉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지원동기부터 체계적으로 뜯어내셨습니다.


오히려 저는 대학때 논리적 글쓰기 수업을 배우는 것과 같이 '어떻게 지원동기를 작성해야 회사의 입장에서 쓸수있는지' 'A회사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여러부분을 깨우치게 해주는 배움을 주는 자소서였고 3곳 중 2곳(3곳 전부 누구나 회사 이름을 들으면 알수있는 대기업)에 서합한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담당자님 그리고 지금은 최종결과까지 기다리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G유플러스, CJ푸드빌 합격]

첨삭을 의뢰할때마다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드는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문맥의 자연스러움을 봐주시는 것을 넘어서, 인터뷰를 기반으로 경험정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기존에 학교 취업 상담, 유튜브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정말 막막하였고,,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지 의문 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자소서 작성의 방향이 보였고, 희망이 보였습니다.

인담자의 입장에서 제대로된 자소서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진정한 전문가이시고,

인생 선배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취업을 응원해주시는 멘토님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l 실제 첨삭 합격 기업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카드, 제일기획,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KIA, 포스코, 포스코인터네셔널, 포스코케미칼(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바이오사이언스, LG전자, LG이노텍, LX하우시스, HD현대중공업, HDC현대산업개발, 한화오션, NEXON, 경동제약, CJ제일제당, CJ푸드빌, GS칼텍스, 신한은행, 기업은행, 케이뱅크, KB손해보험, 삼성생명, KT&G, HMM, 교원그룹,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LS그룹, 남양유업, S-OIL, 카카오, NAVER, LINE, Coupang, 삼성SDS,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SK C&C, 포스코ICT(포스코DX), 한화시스템, 하나투어, 아모레퍼시픽, 코오롱인더스트리, 동국제강, BGF리테일 등



l 첨삭 가능 직무

1) STAFF/기획/영업 : HR(HRD, HRM, ER), 구매, 재무/회계(IR·공시), 전략(사업관리), PM/PL/PMO, 홍보/마케팅, 총무, 법무/컴플라이언스, 영업(해외, 제품, 기술, 광고, 법인, 지원/관리(SC)), MD/AMD/VMD, ESG계열, SCM/CL/포워딩, 비서, 안전/보건관리, GR, 컨설팅, 기획(행사/전시/신사업)

2) 생산/공정개발 : 생산/공정관리, 설비/공정기술, 설비/공정설계(회로, 기구), 품질(QA/QC/QM), 포장

3) 디자인 : 제품/기업 브랜딩, UI/UX, 그래픽/3D/산업/광고/시각/영상디자인

4) 금융 : 은행권 (개인/기업금융), 증권사 (IB, PB(WM), S&T, Wholesale, RA), 보험사(영업관리, 지급심사, 계리, 상품기획/개발, 리스크관리)

5) R&D : 화학, 고분자, 신소재/재료, 기계/금속, 환경, 전기, 자동차, 제약/바이오산업 연구개발

6) IT : SW엔지니어(프론트/서버·백엔드), DBA,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 게임 라이브·사업 PM, UI/UX Desinger, Data(Engineer, Scientist, Analyst), HW/임베디드, 웹퍼블리셔 , VR/AR/3D엔지니어, 데브옵스/시스템 엔지니어, AI엔지니어 , 보안 엔지니어, QA 엔지니어, 클라우드서비스 엔지니어, IT 컨설팅

7) 건축 : 설계/감리, 건축시공, 공무, 토목/측량/조경 인테리어

8) 제약·바이오 : RA, PV, 임상, 영업, 공정엔지니어링(배양, 정제, 완제)

9) 공기업/교직원/공무원/군무원/스튜어디스


l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상황에서,

수많이 좌절하면서도 다시금 일어나 펜을 들고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

그 힘든 시절 저 또한 겪어왔고, 먼 길을 돌아온 끝에 입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당연시되던 불합격 문자를 뒤로 하고,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졌죠.

연일 불합격 통보를 받고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매김한 자기불신과 싸우면서 말이죠.


정말 불안한 시기라, 근거 없는 이야기들에 많이 휘둘리고,

누군가 좋다 하는 것이면 다 찾아서 결제부터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가진 것도 없었고, 확신도 없던 시절이라 그 때가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저는 무조건 합격한다는 무책임한 위로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무엇이고,

그것들을 어떻게 잘 발휘했을 때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확신을 얻었을 때가 가장 큰 위로가 되었네요.


생각보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무기는 강합니다.

다만, 이를 어떻게 드러낼지 능숙하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위 기준을 갖고 다른 훌륭한 분들의 첨삭을 받으셔도 되고,

본인 스스로 셀프첨삭의 기준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기에 본인 경험과 강점을 평가절하하지 말아주세요.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경험들을 잘 펼쳐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지만, 함께 이겨내봅시다.

옛 시절 제 모습을 떠올리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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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제공 절차

1) 초안 송부 2) 견적 합의 및 결제 3) 인터뷰/컨설팅 진행 및 결과물 송부 4) 추가 수정 (최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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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안 송부 방법 : 크몽 채팅 활용

B. 초안 송부 시 필수 추가 제출사항 : 해당 문항 초안 / 지원기업 / 지원직무 / 글자수 / 공고마감일 / 공고링크 / 의뢰요청기한 / 지원자 이력 (자격증, 인턴 및 직장 경력, 교육사항, 프로젝트, 동아리/학회 경험 등)


※ 초안과 함께 제공될 소스 (상기 지원자 이력 등)를 폭넓게 제공해주실 수록 결과물의 질이 높아지기에,

최대한 많은 이력과 경험을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3. 인터뷰/컨설팅 진행 단계 관련 안내

- 채팅을 통해 일정협의 (음성만으로 진행, ZOOM 플랫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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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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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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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류
자기소개서
이력서
입사지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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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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