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동제자 글 쓰는 무속인 가비입니다.

저는 그동안 글을 쓰면서,

타로 상담을 하면서 제게 있는 신명을 풀어 갔습니다.

그러나 결국 신령님께서 제자의 길을 가야 한다 하시기에

제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22년 4월에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신령님을 모셨고,

이제는 제가 신의 제자로 신령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갖은 풍파를 겪으며 힘겨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제자의 길을 가게 되었고,

저처럼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해 남은 여생을 보내리라 다짐했습니다.

힘든 이야기, 들어드리겠습니다.

막막한 인생, 등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상담 전문 분야

애정, 궁합, 진로, 무병, 매매, 사업.

(*웹소설을 쓰고 있기에 웹소설 관련 집필/투고 등 세부 내용도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후 메세지 주시면 시간 협의하여 상담 진행해드립니다~^^

전화 상담도 대면 상담처럼 진지하고 진심을 다해 상담 진행해드립니다.

점사는 신령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전해드리는 과정입니다.

모쪼록 예의를 갖추어 주세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