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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에 붙으려면?

 

글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중으로 따지자면 70%는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만고만한 글로는 붙기 어렵습니다. 두각을 나타내야 합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시험시간 동안 그게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제가 실제 2014년 SBS필기시험에서 합격했던 작문과 논술을 공개하겠습니다.

80분 동안 ‘마중물’과 ‘역사’를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마중물]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포장도로는 모래바람 때문에 자주 덮여 길이 끊긴 것 같은 느낌을 줄 때가 많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 길이 사라진 건 아니다. 다시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아가고 길이 드러난다.

 

나는 이 시험이 ‘사막을 걷는 일’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진 거라고는 ‘열정’이라는 마중물 한 통 뿐이다. 걸어야 한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걸어야 한다. 햇볕은 ‘언제 취업할거냐’고 내 속을 태운다. 푹푹 빠지는 모래는 ‘이제 그만하라’고 날 유혹한다. 미칠 것처럼 목이 마르다. 그냥 이 마중물을 마셔버리고 싶다. 그저 적당히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또 다른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그 물을 먹어버리면 나는 금세 다시 목마를 것이다. 이 물을 지금 먹지 않고 저기 보이는 SBS라는 펌프에 넣어야 한다. 넣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열심히 위아래로 펌프질해야 한다. 물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른다. 하지만 죽지 않으려면, 물 한 방울까지 밀어 넣은 나는 목숨 걸고 펌프질을 해야 한다.

 

미친 듯이 펌프질을 했더니 펌프에서 소리가 들린다. 카메라테스트 합격이란다. 희망이 보인다.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지난번에도 물소리만 듣고 끝나지 않았던가. 아직 물이 나오려면 멀었다. 하지만 자신 있다. 내가 이 펌프질을 하려고 그동안 얼마나 노력해왔던가. 그 노력이 이번에는 반드시 빛을 볼 것이다. 아니, 봐야만 한다. 이번엔 반드시, 이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서 물배를 채우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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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작문 시험이었지만 논술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역사학자 랑케는 역사란 객관적 사실 그 자체라고 했다.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는 순간, 역사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지금이야 카메라나 캠코더로 현장을 완벽하게 보전할 수 있지만, 옛날에는 그럴 수 없었다. 랑케의 주장을 따른다면, 100% 맞는 역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 반대의 주장이 힘을 얻는다. 역사는 주관적 해석이라는 주장이다. 고려사에서 궁예는 아버지 헌안왕의 초상화를 내려친 패륜아로 나온다. 왕건은 정통성 있는 태조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 자체만 본다면, 왕건은 궁예가 준 군사력으로 왕이 됐다. 즉,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왕건도 이신시군의 패륜을 저지른 사람으로 묘사될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역사교과서 문제가 생겨났다. 현재 교과서가 편향돼 있다고 교학사에서 주장하고 나섰다. 해석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역사는 분명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객관적 사실이 종합돼 어떤 가치를 가지는 것까지 문제 삼을 수는 없다. 지금의 교과서를 문제삼는 쪽은 주로 사실보다는 관점이나 사상을 문제 삼는다. 이게 심해지면 문화적 상대주의에 빠질 수 있다. 일본이 대표적이다. 2차 대전의 악행이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한다. 객관적 사실을 두고 양쪽이 서로 나뉘어 서로 본인이 맞다고 주장하게 된다. 역사를 통한 화합이 이루어질 수 없다.

 

올바른 역사는 올바른 해석이 있을 때 가능하다. 역사는 내 입맛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요리가 아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자기의 사상을 주장하기 위해 역사교과서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라면 즉각 중단해야 한다. 올바른 역사 위에 올바른 나라가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80분 동안 이 정도의 글 2개를 쓰실 수 있습니까? 지금은 불가능할 겁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하신다면 할 수 있습니다.

 


*전설의 지망생 따위는 개나 줘버리세요.

 

공채준비를 하면 전설처럼 내려오는 지망생들이 있습니다. 밥 먹듯 고차에 가고 방송경력도 있는 무시무시한 사람들입니다.

 

처음 면접을 보러 가면 이런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지레 겁이 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같이 조를 이뤄 시험도 봤습니다.

 

결론은? 괜히 겁냈습니다. 답변내용도 고만고만합니다. 결국, 그 시험에서 저는 붙고 전설은 떨어졌습니다.

 

잘하는 사람과 같이 시험 본다고 주눅 들지 마세요.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에게만 집중하세요. 그 사람도 똑같이 불안합니다. 이 시험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선승구전(先勝求戰)

 

손자병법에 선승구전(先勝求戰)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뜻입니다.

 

면접은 전쟁입니다. 면접도 이겨놓고 싸워야 합니다. 상대가 칼을 들었는데 나는 총을 준비했다면 과연 불안할까요?

 

여러분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이겨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면접장은 승리를 확인하는 곳이 될 겁니다.

 

*동이불화 화이부동(同而不和 和而不同)]

 

논어에 동이불화 화이부동(同而不和 和而不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으면 화합할 수 없고, 달라야 화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원자들의 답변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비슷하기에 경쟁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이불화(同而不和)입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지원자는 꼭 있습니다. 참신한 답변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답변의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화이부동(和而不同)입니다.

 

후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럼 저와 함께 하시죠.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입니다. 같은 품질이라면 누구나 이왕이면 더 예쁘고 좋은 걸 선택합니다.

 

같은 내용의 답변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면접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참신한 내용의 답변을 술술 풀어내는 모습을 원하십니까? 그렇게 멋지게 합격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저와 함께 하시죠!



강사소개

 

10년 경력 현직 아나운서 조진성입니다. 2013년에 서울 MBC 아나운서 공채 최종까지 올라갔고, SBS와 JTBC, 채널A 등 여러 방송국 시험에도 고차까지 진출했습니다.

 

지금은 뉴스와 스포츠 모두 전문채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YTN라디오 5년 근무, SBS스포츠 8년째 재직 중) 성격이 완전히 다른 뉴스와 스포츠 전문채널의 문을 뚫고, 지금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비결이 궁금하십니까? 그럼 저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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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곰TV 아나운서(1년)

2012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1년)

2013 SPOTV 아나운서(1년)

2014 YTN라디오 아나운서(5년)

2014~현재 SBS스포츠 아나운서(8년째 재직 중)

2017~현재 CTS 기독교TV 아나운서(5년째 재직 중)

2020 볼링플러스 아나운서(1년)


1) 방송경력

 

-YTN라디오 뉴스앤뮤직·굿머니 굿라이프 진행

-프로야구 중계

-MLB중계

-2020도쿄올림픽 야구중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중계

-UEFA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중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중계

-PBA투어 중계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중계

-스타크래프트1,2 중계(GSL,TG삼보인텔클래식,블리즈컨)

-CTS뉴스 메인앵커

 

2) 행사경력

 

2010 지마켓 마스터스 그랜드파이널 시상식 사회

2011 전국축구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 ‘축구인의 밤’ 진행

2012 제1회 우리국토사랑 강변야구대회 진행

2012 장애학생 직업교육 박람회·통합형거점학교 성과발표회 진행

2012 블랙스톤 이천 발렌타인 행사 진행

2012 도산CEO코칭포럼 진행

2012 다문화박물관 주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사회

2012 현대한국연구소 주최 ‘2012 청소년 행복콘서트’ 사회

201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 ‘따뜻한 과학기술 토크콘서트’ 진행

2014 ‘아디다스 골프와 함께하는 설원의 특별한 라운드’ 진행

2014 ‘발렌타인 스노골프 챔피언십’ 진행

2014 the premier OB 출시기념 ‘이정재와 즐기는 명품 맥주파티’ 진행

2015 ‘VDL – 팬톤 컬렉션 런칭 기념행사’ 진행

2015 네이처리퍼블릭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Grand Open 진행(with EXO)

2015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콘서트 ‘음악으로 손을 잡고 지적 장애 친구들과 함께’ 진행

2016 제17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 진행

2016 홀리카홀리카 진구 팬사인회 진행

2017 ‘제30회 성장학교 별 & 스타칼리지 15주년 기념 수업발표회’ 진행

2017 ‘제2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성탄트리 점등식 및 개막공연’ 진행

2019 성일종 국회의원 주최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타당성 및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토론회’ 진행

2020 성일종 국회의원 주최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 진행

2020 제1회 CTS 찬송가 경연대회 진행

2021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기공식 진행

2021 송파구 여성축구장 새단장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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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STANDARD500,000
DELUXE800,000
PREMIUM1,000,000
패키지 설명
면접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
면접집중모드로 실전처럼 연습합니다.
필기부터 준비하고 싶으신 분
면접은 기본! 시사상식부터 작문, 논술까지! 확실하게 잡아드립니다.
카메라테스트부터 준비하고 싶으신 분
카메라테스트부터 필기, 면접까지! 모든 걸 케어해 드립니다.
코칭 횟수
8 회
8 회
8 회
1회 당 코칭시간 (분)
120 분
120 분
120 분
수정 횟수
0회
0회
0회
작업일
8일
8일
8일
취소 및 환불 규정
가. 기본 환불 규정 1. 작업 진행 전일 경우 전문가와 의뢰인 상호 협의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상담 예약 전 혹은 예약된 상담 시간 3시간 전: 환불 신청 시 100% 환불 3. 예약된 상담 시간 3시간 이내: 환불 신청 시 50% 환불 4. 상담이 완료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전문가의 귀책사유로 당초 약정했던 서비스 미이행 혹은 보편적인 관점에서 심각하게 잘못 이행한 경우 결제 금액 전체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1. 서비스 진행 도중 의뢰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사용 금액을 아래와 같이 계산 후 총 금액의 10%를 공제하여 환불합니다. - 총 작업 진행량의 1/3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2/3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1/2해당액 - 총 작업 진행량의 1/2 경과 후 : 반환하지 않음 2. 상담 진행 중 의뢰인의 폭언, 욕설 등이 있을 경우 상담은 종료되며 잔여 이용요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라. 노하우·전자책 카테고리 환불규정 1. 해당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컨설팅이 아닌, 노하우·전자책 자료 제공 서비스이며 별도 컨설팅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2. 구매 이후, 크몽 사이트를 통해 자료가 전달됩니다. 3. 노하우·전자책은 자료형태이므로, 발송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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