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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끝까지 나만 보고 싶은 모듈 점검집' 소개할게요.



1) 이건 요약집이 아닙니다.


모듈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든 점검집입니다.

단순히 PDF를 추려놓은 것이 아닌 직접 발췌하여

문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직접 시험을 보고 나온

파트의 지문을 찾아 활용했습니다.


2) 180문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듈은 전 부분에서 골고루 나오지 않습니다.

수리 능력 같은 경우는 출제되는 일이 드물죠.

상대적으로 모듈 개념 출제가 낮은 수리능력 7문제부터

문제해결능력 29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적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이 문제들을 모두

습득하면 모듈형에 자신감을 가지리라 확신합니다.



3) 여러 유형의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시험 보기 하루 전에 훑어보기 좋도록

전부 5지선다로 구성하기 보다는 다지선다와

짧은 OX문제, 주관식 문제를 섞어두었습니다.

모듈을 읽으면 헷갈리는 부분을 적어두고 전날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거예요!



모듈형 시험을 보고 나오면 괜스레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PSAT형 시험보다 쉽다고 느끼거든요.

심지어 시간이 남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픈 채팅, 같이 시험을 준비한 사람들과

기분좋게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답을 맞춰보겠죠?


이게 웬걸, 답이 다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모듈을 본인의 느낌대로 풀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그렇게 맞출 수 있는 문제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모두가 맞추는 문제일 거예요.


다음 시험을 기약하고 다시 시험을 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방대한 양을 습득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죠.


전공과 PSAT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모듈까지 짐이 되게 할 수 없습니다.



1) 필기시험 1주 전, 먼저 모듈을 읽어보세요.


필기 시험 1주 전, 모듈을 읽어보세요.

'시간 아끼게 해준다고 말해놓고 언제 다 읽어?'

꼼꼼히 읽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이 있구나 정도로만

읽어보세요.



2) '끝까지 나만 보고 싶은 모듈점검집'을 풀어보세요.


모듈이 쉽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문제를

틀릴지도 몰라요. 당연합니다.

맞추라고 낸 문제가 아니라 "이런 내용이 시험에

나온 전적이 있으니 이 개념은 주의해서 읽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 그리고 다시 모듈을 읽어보세요.


"이 부분은 점검집에서 봤던 내용이네?"하고

느끼신다면 성공입니다.

본인도 모르는 새에 강약조절을 하면서 읽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헷갈리는 부분은

점검집에 추가해서 적어둔다면 말 그대로



"끝까지 혼자 보고 싶은 모듈 점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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