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주세요!

지금 시작하는 영업사원분

고객관리의 필수! 문자메세지에 뭐라고 써야할지 늘 고민이신 분들!

영업을 시작하는 친구!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은 분들!

영업은 하지 않지만 글솜씨 없는 직장인들!

단체문자가 아닌 마음을 전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현재 보시는 구매페이지는 4편입니다.

4편에는 일년 열두 달을 걱정 없이 쓰실 수 있는

계절별 월별 안부인사로

봄(3월, 4월, 5월) 여름(6월, 7월, 8월)

가을(9월, 10월) 겨울(11월, 12월, 1월, 2월) 등이 구성돼 있습니다. 

바로바로 쓰실 수 있도록 상황별로 편리하게 분류해 놓기는 했지만,

조금만 변화를 주면 천개의 상황에서 만개의 메시지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존댓말, 평어 자유롭게 써 있으니

발송대상에 따라 혹은 본인의 말투와 억양에 따라 어미만 바꾼다면

훌륭한 나만의 메시지로 마음을 전달하기에 적절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기자, 작가, 카피라이터로 근무했으며

문자대행 사이트에서 15년간 글을 썼습니다.

수필에세이, 독후감 등 다수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어요.

제가 쓴 전자책은 제가 한글자 한글자 썼어요.

때가 되는 사람의 도리상, 영업사원의 예의상, 인맥관리를 위해

정말 식상하지 않은,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분들은 위해

저는 별거 아닌 일이지만 생각보다 문자를 보내고,

마음을 전하는 일에 꽤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죠.

뻔한 문구 식상한 인사로도 충분해!

단체 문자, 매년 받는 똑같은 문자면 뭐 어때!

하지만

같은 시기에 같은 내용의 인사라도

나는 조금 다르게 문자를 보내고 싶다.

내 문자를 받고 한번은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메세지를 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영업사원이 아니라도 좋아요!

분명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 1편은 연휴 및 공휴일별 인사로(연초/새해/설, 추석/한가위,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생일 등),

2편은 상황별 안부인사로 (평범한 일상, 장마나 집중호우, 폭염, 미세먼지와 황사, 지진과 산사태, 코로나 등 감염병, 폭설 등),

3편은 (치과)보험계약 감사와 보장개시 안내에 관한 메시지로 현재 사이트에서 판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