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준비하기… (p.4)
마음의 준비
현실적 준비

자 그럼 독일로~ (p.9)
핸드폰 유심칩 구입하기
은행계좌 만들기
우선 집 구하고
인터넷신청/ 전기세/
난방비 이름 바꾸기
의료보험은 중요하니까
전입신고 해야해
아이 학교보내보기
교통권 발급하기
비자가 필요하다면…


3. 이제 현지인 코스프레?(p.24)
어학원 다니기
운전면허증 교환하기
동네구경다니기
병원가기
포인트카드 만들어보자

4. 사는건 다 똑같네! (p.28)
쓰레기 버리는 날 기억하기
순번대로 계단청소?
TV/라디오 수신료 내기
층간소음은 여기도...
친구집에 초대받기/초대하기
과속 카메라와 벌금내기

5. 살아보니 (p.33)

※ 책소개

누구나 꿈꾸는

제가 그걸 해보았습니다.

유렵의 한가운데, 위치한 독일에서 하고,

그리고 연달아 갭이어(Gap-year)까지 하고 있습니다.

집순이, 쫄보 40대 아줌마가

감수성 풍부한10대 아들이 함께하는

독일에서의 한달 살기 & 갭이어의 생생한 현실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여행용 트렁크 하나 들고 왔다가,

독일에서 아이 학교 보내고,

월세내고, 보험료 내며, 남들과 비슷한 보통의 삶을 살기 까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좌충우돌 생존기.

지금 시작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이전과 같은 보통의 삶 불가능 해진 지금,

가 더욱더 귀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네요…

우리 모두가, 다시 예전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되었을때,

여러분의 , 제가 제일 먼저 응원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 드려요

1) "~카더라" 보다는 신뢰할 만한 40대 중년의 "삽질"의 정보가 필요하신분

2) 공부하러 오는 유학생 신분아닌, 주재원 신분이 아닌,

애 딸린 아줌마가 자식 데리고 현지 적응한 이야기가 궁금하신분

3) 예쁘고, 고풍스러운 유럽/독일 말고,

독일의 냉혹한 현실과, 보통의 하루 살이가

궁금하신분

4) 막상 해보자니, 겁도 나고, 걱정도 되니, 우선 한번 분위기가 어떤지

구경이나 해보자 하시는 분

5) 한번이라도 아이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기를 꿈꾸었던 분

6) 외국인으로써 당해야 하는 무시와 외로움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내 평생 한번은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

7)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 모든 짓(!?)을 벌였는지 궁금하신 분

※저자: 서다안

평범하게 초/중/고/대를 졸업하고,

남들처럼 직장다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는 40대 사람입니다.

- 1년차 독일사는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비정규직)

- 2년차 "반쪽"짜리 기러기 가족 생활 중

- 13년차 아이 엄마

- 15년차 영어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