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팬이 생기는 매력폭발 에세이 쓰는 노하우를 알 드립니다.

[목차]

1.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기
#글은 원래 ‘내 멋대로 쓰는 게’ 본질이다
#팔리는 운은 누구에게 찾아가나
#부업으로 할 때가 더 좋다

2.팔리는 에세이가 되기까지
#사람들은 매력을 산다
#글로 매력을 쌓는 방법
#어디에 쓸 것인가
#노출을 즐겨라

3.사람들의 뇌에서 기억되는 작가
#다양하게 경험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기

Ps.제가 에세이를 적기까지.

당신이 블로그에 글을 아무리 적어도 반응이 없는 이유

누구는 글써서 돈 버는데 당신은 벌지 못하는 이유

생각해보셨나요?

쓰고 싶은 글을 쓰면서 당신만의 팬을 만들고 싶다면

에세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에세이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 마케팅이 부업이네요.

이말인즉슨 저는 글 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에세이를 써도 팔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어느정도 블로그나 브런치 등에 글을 조금이라도 써봤다면

에세이를 파는 것이 가장 어려운 단계임을 아실겁니다.

당신이 이 E-BOOK을 읽으면 제가 에세이를 팔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돈 버는 글쓰기랑은 어느 정도 결이 다릅니다.

저는 돈 버는 글쓰기를 할 줄 압니다.

제 책들이 크몽에서 100건 이상 판매된 것이 그 증명이기도 합니다.

글을 통해서 제 인생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근사한 일은 큰일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바로 5분 후에 증명이 가능한 일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근사한 일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글이 가지는 힘을요. 그냥 무턱대로 글로써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택도 없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이야기를 팔고자 한다면 더더욱이입니다. 저는 그래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결국에는 제 이야기를 팔고 싶었거든요.

그러려면 똑똑하게 글을 써야 했습니다. 문법은 몰라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느낌을 알고 가야 합니다.

그거 아십니까? 팔리는 글은 분량, 문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매력없는 글쓰기를 계속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안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매력 있는 글쓰기로 당신만의 팬을 형성하고

팔리는 에세이를 적고 싶다면 이 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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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이자 퀀텀출판사 대표 제디피트입니다. 참 감개무량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몰라 매일같이 글 쓰는 방법을 연구하고 서툴게 글을 쓰던 제가 이제는 전자책 16권을 쓴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팔리는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저는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대로 하여 지금은 팔리는 에세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방법이 들어가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매일같이 독자들과 소통하고, 독자의 감사답글을 받고 사연을 받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작가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 도움이 될 겁니다.

제 책들은 출간하면 하루에도 10~20권씩 팔려나갔고, 평가 또한 5점 만점에 5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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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랑하는 것 같은가요?

그럼 지금 나가주셔도 됩니다. 제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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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통찰과 흐름을 알면 영감이 넘쳐나고 창의력이 샘솟으며 지식의 생산자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절대 여러분의 열등감을 자극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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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을 하지 않을 거라면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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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팔리는 글, 더 나아가 팔리는 에세이를 쓰기 까지 정말 많은 훈련과 시간을 거쳤습니다. 방법론, 카피라이팅, 칼럼 등 광범위하게 연구했습니다. 이 과정에 도달하기 까지 전자책만 16권을 썼습니다. 그만큼 노력해서 익힌 스킬입니다. 1월 초에는 저의 에세이를 적은 12월 호 잡지도 발간됩니다.

글을 쓰는 본질, 글을 쓰는 재미

그리고 그 기본을 발전시켜 매력을 끄는 글을 쓰기까지의 흐름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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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BOOK이 마치 길에 널브러진 쓰레기처럼 쓰인다면 절대 사양입니다. 제 애정과 철학이 담겨있는 노하우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팔고 싶지 않습니다. 꼭 실천할 사람만 구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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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E-BOOK에 대해서 짤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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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팔리는 에세이가 되기까지》 는 약 21p의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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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담겨있는 통찰과 노하우는 아주 쉬운 듯 하지만 그 이유는 간결함과 단순함으로 귀결시켰기 때문입니다. 삼척동자라도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지만 저의 1급 비결입니다. 이 글쓰기 비법은 당신에게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하고, 오늘 하루 바로 근사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근사한 일은 당신의 인생을 근사하게 만들고 성공시켜 줄 기초 토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예술, 교육, 패션, IT, 인간관계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이 글쓰기 스킬은 유효합니다. 저 역시 이 스킬을 통해서 2000% 효과를 보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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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글이 팔리는 운은 누구에게 찾아가는지, 부업으로 글 쓸때가 좋은지 전업으로 글을 쓸 떄가 좋은지, 사람들은 어떤 글에 매력을 느끼며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사람들에게 기억이 되려면 어떤 작가가 되어야 하는지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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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에는 바로 실행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용할 의지조차 없다면 부탁드립니다. 나가주세요. 굳이 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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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돈을 못 벌어’라는 인식이 예전에는 꽤나 설득력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웹 소설, 드라마 작가, 전자책 작가들이 돈 잘 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로 부업을 희망하는 사람도 많이 생겨났어요. 그도 그럴 것이 영상을 편집하는 유튜브, 오디오로 전달하는 팟캐스트에 비해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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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글을 쓰고 보면 쉬운 것 같다가도 엄청나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부업으로 돈을 벌려고 하면 난이도는 갑자기 만렙 보스가 되어버립니다. 그 이유는 마음대로 쓰는 것과 사람들의 마음에 들게 쓰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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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은 글을 오래 쓰는 반면에 부업으로 돈을 벌어보고자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 못 가 포기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마케터의 직업에서 전업 작가가 되기까지, 그리고 팔리는 에세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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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작하는 초보의 입장이라면 제 글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전업 작가이면서 출판사 대표이기는 하나, 아직 종이책을 출판한 입장이 아닌 팔리는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는 성장형 작가의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팔리는 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과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 담백하게 정리하겠습니다. 그리 긴 글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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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읽기 쉽게 사족을 덧붙이지 않는 것과 현실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시면 오늘부터 바로 글을 써보세요. 색다른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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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팔리는 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에세이가 팔리려면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감을 얻거나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흥미를 유발하거나 재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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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당신이 궁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상을 어떻게 보내는지, 평소에 무슨 일을 하는지 말이죠. 사람들은 특이한 것을 궁금해하기도 하지만 평범한 하루 일상을 궁금해하기도 하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일상을 궁금해하기도 하고, 남의 연애사를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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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이 너무나 평범하다면 그것은 대중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글을 못써서 인기가 없는 게 아닙니다. 당신에게 매력이 존재하지 않아서 팔리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오늘 당신, 글로써 당신의 팬을 만들 준비가 되었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본래 저의 글을 팔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매일 같이 쓰려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제가 에세이를 팔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제로 해냈다면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