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현직 공무원 필독 공무원생활 실전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목 차
0. 시작하며
1. ‘공무원스러운’ 마인드 만들기
1) 신규로 들어왔을 때, 포지션 잡는 꿀팁
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조직 이해하기
3) 불편한 사무실, 눈치 하나로 내 집처럼 만드는 법
2. 실무, 이것만 알면 남들보다 10배는 쉽게 할 수 있다. 1) 내 담당업무 쉽게 숙지하는 꿀팁
2) 일을 못해도 내 평가는 높이는 방법
3) 인맥이 곧 실력, 공무원 인맥관리 방법
4) 다년간 쌓아온 민원인 상대 꿀팁 공유
5) 상급자가 좋아하는 공무원만의 문서작성 꿀팁
6) 밀리면 힘들어지는 업무들, 꼭 알아두자
7) 공무원 생활 중 가장 조심해야 할 2가지
3. 공무원 삶의 질 높이기
1) 승진, 어떻게 해야 유리할까?
2) 기피부서? 인사이동? 인사고충? 알아두면 내 커리어가 달라진다.
tip) 지방직 공무원의 인사교류
3) 지친 심신을 위한 연가, 병가, 혹은 휴직에 대하여
4) 초과근무, 어느정도가 적정한가?
4. 나만 알고싶은 부록
1) 선배들도 물어보기 창피해서 아는 척 하는 실무가 쉬워지는 용어사전 2) 국가직 vs 지방직 vs 서울시, 셋 다 있는 가족공무원이 알려준다
3) 공무원 월급체계 및 실수령액 완벽 분석(feat.수당 및 성과금)
4) 아주 기본인 한글 편집 단축키, 선배를 위해 제발 이 정도는 알고가자
5. 글을 마치며

# 서비스 소개

수험생활과 또 다른 난관인 공무원 생활, 공부만 하면 됐던 우리의 삶이 합격 후 급격하게 변해갑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만 보던 우리에게 너무나 어려운 업무용어와 사회생활.

사회생활과 업무에는 스타강사와 인강이 없던것이 너무나 아쉬웠던 필자의 신규시절.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좋겠다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또한, 잠을 자려 누우면 업무와 사람관계 걱정에 잠못이루던..

그때의 힘듦과 고통을 이해하는 필자가 신규로 들어오는 공직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선배로서 도움을 주려 펜을 들었습니다.

# 저자 소개

22살, 어린나이에 공직생활에 입문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사회를 경험했다.

알지 못함에 대한 설움 등 사회의 찬바람을 정통으로 맞고 상처를 받은 후

일을 잘하기 위해,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공부하는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업무 공부를 시작.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싶은게 아닌, 옛날의 "나"가 생각이나서

몸빵으로 욕먹으며 배우며 느꼈던 팁들을 신규 공무원들에게 전파하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가르치며 정리했던 팁들을, 이제는 전국의 신규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