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두 아들 데리고
회사 퇴사후
1년 어학연수 한 후기 입니다.
1. 저자소개 : 아들 둘 엄마. 퇴사 후 아들들과 벤쿠버 어학연수 1년 다녀오다
2. 서비스 내용: 초등학생 영어 공부 고민
& 아이들과 어학연수 다녀온 체험기
&엄마의 인생 2막을 준비하다
3.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점: 공부의 승부수를 던져야 할 초등 고학년 엄마의 고민에 공감하고
새로운 선택의 용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주춤하지만 너도나도 떠나는 한달살기를 할지
이왕 가는 거 1년 혹은 2년 있으며 영어 마스터 할 것인지
책에서 부족한 내용 추가 상담도 해 드립니다.
4. 대상 독자 : 초등생 자녀는 두고 영어 공부에 고민이신 분
외국 경험 시켜주고 싶으신 분
영어가 고민이신 워킹맘
벤쿠버 어학연수 계획 있으신 분
5. 목차 :
1. 왜 고생길을 자처하는가(영어 교육은 어느 수준까지)
2. 왜 벤쿠버 인가
3. 출발&정착하기
4. 학교 밖 즐길거리
5. 벤쿠버에서 살까?
*PDF문서로 제공되며, 워드(한글)문서 기준 55페이지 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일자는 2020년 11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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