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전자책 목차]



1. 공항 근처

공항근처에서 아무 곳이 아닌, 맛집 또는 분위기 있는 곳을 가고 싶을 때.



2. 제주 북부 (함덕, 조천, 와흘, 동백)

바다 아닌 분위기 있는 숲 속에서 나무, 꽃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3. 제주 동부 (월정, 구좌, 평대, 종달, 세화, 하도, 성산)

해변을 바라보며 맛있고 예쁜 식당과 카페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



4. 제주 서부 (애월, 한림, 협재)

노을지는 주황빛 하늘을 바라보며 산책 또는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



5. 서귀포 서남부 (한경, 안덕, 대정)

제주 끝 쪽 서남부에서 오설록과 카멜리아힐 외에는 어디로 가볼 지 잘 모를 때.



6. 서귀포 남부 (중문)

호텔이 몰려 있는 곳으로 호텔 외 시내에서 갈 만한 곳을 찾을 때.



7.서귀포 동남부 (표선, 남원)

귤이 가장 달고 맛있는 지역,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는 곳을 가보고 싶을 때.

[저자소개]

어려서부터 여행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던 저는, 꾸준히 국내외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맛있는곳들을 찾아다니고 있으며, 현재는 소셜미디어에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운영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지금껏 다녀본 수많았던 여행지 중, 특히 제주도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최근 7년간 제주도에 1박2일, 2박3일, 3박4일, 한달살기 등 계절마다 다양하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정지역은 네비게이션을 보지 않아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제주도의 맛집과 카페들을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그로인하여 지인들은 제주도에 갈 때마다 저를 통해 꿀팁이라지,진짜 맛집 등 좋은 곳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저 또한 그로인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이러한 정보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전자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서칭 코스트(Searching cost), 정보를 검색할 때 드는 시간과 에너지의 비용]

이 전자책은 제주도라는 환상의 섬으로 갈 때마다 가는 것은 좋은데 시간은 너무 없고, 정보의 양은 너무 방대해서 찾아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거나 에너지가 소비되거나 귀찮은데, 또 이왕 가는 거 맛있고 예쁜 곳으로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직접 다녀온 곳들과 유명한 곳들을 설명과 함께 덧붙여 정성스레 만들어진 가이드북입니다.

인터넷에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정보의 양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사진첩에 또는 SNS 보관함에 저장만 해두고 어느 곳에 저장해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던 적 한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또, 급하게 가족여행 또는 지인과의 여행에서 계획을 짜야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아서 발을 동동 구르신적은 없으신가요?

이 전자책은 아래와 같이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들께서 관심가지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서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싶으신 분. 

- 정보가 여기저기 너무 다양해서 복잡했는데, 구역별로 나누어진 곳 중에서 바로 골라서 가고 싶으신 분. 

- 아기와 함께 가족여행을 가고 싶은데 막상 찾아간 곳이 노키즈존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당황스러우셨던 분. 

- 애인 또는 친구, 가족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미리 알아보는 센스로 칭찬받고 싶으신 분. 

- 혼자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에서 머쓱하지 않고, 조용하게 혼밥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찾으시는분.

- 예쁘면서 맛도 좋은 맛집과 카페에서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으신분.

[PDF 전자책 목차]

1. 공항 근처

공항근처에서 아무 곳이 아닌, 맛집 또는 분위기 있는 곳을 가고 싶을 때.

2. 제주 북부 (함덕, 조천, 와흘, 동백)

바다 아닌 분위기 있는 숲 속에서 나무, 꽃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3. 제주 동부 (월정, 구좌, 평대, 종달, 세화, 하도, 성산)

해변을 바라보며 맛있고 예쁜 식당과 카페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

4. 제주 서부 (애월, 한림, 협재)

노을지는 주황빛 하늘을 바라보며 산책 또는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

5. 서귀포 서남부 (한경, 안덕, 대정)

제주 끝 쪽 서남부에서 오설록과 카멜리아힐 외에는 어디로 가볼 지 잘 모를 때.

6. 서귀포 남부 (중문)

호텔이 몰려 있는 곳으로 호텔 외 시내에서 갈 만한 곳을 찾을 때.

7.서귀포 동남부 (표선, 남원)

귤이 가장 달고 맛있는 지역,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는 곳을 가보고 싶을 때.

[안내사항]

- 전자책 분량 : 46 page

- 업데이트 : 2020년 11월 10일

[본 전자책의 특징]

- 본 서비스는 컨설팅이 아닌, 전자책·노하우 자료 제공 서비스입니다.

(별도의 컨설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든 IT디바이스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 가능합니다.

- 전자책은 자료형태이므로, 발송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제주도의 식당과 카페는 비정기적인 휴무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소셜미디어가 있는 곳은 링크로 연결해놓았으니 해당하는 곳의 이름 클릭 한번으로 변경되는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판매자는 다년간 직접 다녀온 여행지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 뿐, 실제 여행을 책임지지 않음을 말씀드리며, 안전하고 맛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음식 알러지등이 있으신 분은 여행자께서 항상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구매자 혜택 안내]

- 전자책 : 여러해 동안 직접 먹어보고 겪어본 경험들과 팁들이 담겨있는 생생한 46 page 분량의 전자책을 보내드립니다.

- 전자책을 구매하신 후,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에게는 ‘뻔하지 않은 맛있고 특별한 제주도 기념품 리스트’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