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가 필요한가
사사 담당자가 알아야 할 핵심사항
- 역사가 스승이다
- 홍보 및 투자자를 위해
- 사기 진작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 최소한의 시간
- 모두가 함께 해야
시작이 반이다
- 자료 정리가 우선이다
- 뼈대를 만들고
중심을 잡자
- 역사의 굴곡
- 목차를 만든다
- 연표는 외워라
- 포인트 삽입
마무리를 잘하자
- 표지가 중요하다
- 다양한 사진이 필수
- 발간사와 축사
원고가 완성된 후
- 부록
- 책을 만들 것이냐? 아니면?
- 많이 읽게 하자
마치며

#어떤 사람인가요??

기자로 10년 재직하면서 수 많은 기사를 썼으며, 이후 정부 산하 홍보 총괄을 맡으며 직접 사사를 기획부터총괄하였습니다.

퇴사 후에는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통해 공적 연구원 50년사를 비롯해 각종 협단체 50년사를 기획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언론사 50년사를 집필하였습니다.

#어떤 책인가요?

사사를 제작하는 곳은 많으나 막상 자체적으로 사사를 만들 때 참고가 될만한 자료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회사나 단체 등이 10년, 20년,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10년사, 20년사, 50년사를 책으로 만들고자 할 때 단순히 외부업체에게 모든 걸 맡긴다 하더라도 담당자가 전반적인 내용을 모른다면 쉽지 않고 비용 역시 많이 들 것이 명백합니다.

이 책은 사사 제작 과정은 물론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자세히 적어, 갑자기 사사 제작을 맡게 된 담당자나 혹은 사사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스탠다드로 결제하실 경우 전자책을 제공해 드리며, 디럭스와 프리미엄은 사사 제작 관련 컨설팅과 원고 작성을 도와 드립니다. 컨설팅의 경우 전자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해 드리며, 원고 작성의 경우 기본 10년/20년사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자세한 것은 상담을 통해 알려 드립니다.

#이 책은...

해당 전자책의 저작권은 "사사와 여행전문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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