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론
1) 자소서란?
2) 회사가 직면한 문제
- 정보 비대칭
- 예측 가능성
- 이력서의 본질
3) 자소서에 필요한 내용
- 지속가능한 생산
- 낮은 비용
- 높은 생산성

2. 매뉴얼
1) 기업의 방향에서 니즈 파악
- 홈페이지를 정독해라
- 외부의 시선을 파악해라
- 기업이 당면한 문제 정리
2) 자소서 문항 해석
- 기업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 질문에는 의도가 철저히 드러난다
3) 나는 누구인가? 컨셉팅
- 컨셉팅의 필요성
- 컨셉팅 방법
- 컨셉팅 주의사항
4) 어떻게 쓸 것인가?
- 본인의 에피소드를 작성할 때
- 문제를 해결할 때 (제안)

3. 체크리스트
1) 체크리스트 필요성
2) 체크리스트로 자소서 검토하기

16년 이나 투자했는데 쓸 말이 없으신가요?

아뇨, 분명 있습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신가요?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머리를 쥐어 짜도 모르겠나요?

컨설팅을 맡기고 싶은데 불안하신가요?

컨설팅을 받아보니 수정 횟수 제한 때문에 조급하신가요?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거 같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신가요?

자소서를 잘 못 썼는데 합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서류 합격이 자소서 때문인지 이력서의 화려한 스펙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력이 좋지 않은데 자소서를 잘 써서 합격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소서를 잘못 작성해서 좋은 이력에도 불구하고 불합격하는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의 입장에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인사담당자는 어떤 인재가 회사에 필요한지 정확히 알지만

지원자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기업은 원하는 인재상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노출하고 찾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내부 사정이 아니라,

"지원자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가" 입니다.

자소서는 소통이 아닙니다, 일방적인 보고에 가깝습니다.

기업은 자소서를 "멋대로" 해석하고 변명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만큼 기업에게 지원자를 명확하게 각인시킬 자소서가 필요합니다.

[인적자원 마케팅] 은 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입니다!

- 오로지 자소서에 지원자의 역량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본질적이고 논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소서 외에 적성시험이나 면접 같은 부차적인 절차에 대한 해답이 되지 못합니다!

- 면접만 보내주면 합격할 자신이 있는 지원자분

-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고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모르겠는 지원자분

- 컨설팅을 받아 봤지만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첨삭만 받았던 지원자분

- 고스펙의 능력자들의 컨설팅으로 본인에게 적용하기 난감했던 지원자분

[인적자원 마케팅] 은

- 보고 바로 따라 쓸 수 있습니다.

- 자소서의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경험한 활동이나 스펙을 가장 설득력 있는 자소서로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 얼굴도 모르는 낯선 사람을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하는 자소서의 작성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모든 노하우는 학문적인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모든 노하우는 직접 주변 지인들에게 8년간 컨설팅했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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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PDF 파일은 40 pg 입니다. / 최종 업데이트 일자 :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