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책 작업물 규정

ㅡ한글 프로그램, 기본여백, 12pt, 160%

2. 전자책 필수 등록 사항

1) 상세이미지 등록

(1) 목 차

목 차

 프롤로그 / 2

1장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읽기 제1 원칙: 계보에 따른 책 읽기 / 4

읽기 제2 원칙: 직관적 책 읽기 / 8

읽기 제3 원칙: 삼박자 독서법 / 11

메모에 도움이 되는 팁(1) / 12

2장 어떻게 쓸 것인가?

쓰기 제1 원칙: 글감찾기와 생각정리 / 16

글쓰기 실전 노하우 팁(2) / 20

쓰기 제2 원칙:스토리 만들기 / 26

쓰기 제3 원칙: 매일 한 편씩 글쓰기 / 28

블로그 글쓰기 업그레이드 팁(3) / 34

3장 어떻게 말할 것인가?

말하기 제1 원칙: 스토리텔링 하기 / 38

말하기 제2 원칙: 스피치대본 만들기 / 42

말하기 제3 원칙: 말 센스 키우기 / 48

유튜브 콘텐츠 개발을 위한 팁(4) / 50

에필로그 / 54

(2) 제공되는 노하우

서비스 소개(PDF 전자책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ㅡ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책 읽기와 글쓰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ㅡ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정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ㅡ디지털 마인드맵으로 스피치대본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ㅡ스피치대본을 만들어서 말 센스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드려요

ㅡ 온라인 글쓰기를 통해 부수입을 창출하고 싶으신 분

ㅡ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해 부수입을 창출하고 싶으신 분

ㅡ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데 감이 잘 안 잡히시는 분

ㅡ 블로그 글쓰기와 유튜브를 시작하시려는 분

ㅡ 하루 만에 책 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아요

ㅡ 블로그 포스팅을 이미 잘 하고 계신 분

ㅡ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고 활동하시는 분

ㅡ 독서 방법을 터득하고 북에디터로 활동하고 계신 분

ㅡ 글쓰기 방법을 터득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2-1) 전자책 맛보기 내용 5장

(p2)

프롤로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일어난다. 디지털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글을 쓰는 사람이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모두 글쓰기에서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미래를 얻게 될 것이다.”

팀 페리스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이제는 누구나 글을 써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SNS 상에서의 소통은 모두 글쓰기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모든 것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기록되고 공유된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서는 콘텐츠가 있는 크리에이터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제 글을 쓰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 유튜브의 출현으로 개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 유튜브에서는 자기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콘텐츠를 잘 전달하는 것이 말하기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하는 사람이 미래를 얻게 될 것이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잘 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언컨택트 시대에는 글 뿐만 아니라 말도 잘해야 하는 과제가 생존전략으로 떠올랐다. 언컨택트 시대에는 접촉은 피하지만 접속은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잘 할 수 있는 9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말하기’ 와 ‘글쓰기’ 동시에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는 팀 페리스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을 많이 모으라고 한다.

(p3)

타이탄의 도구들은 파이프라인과 같아서 한 번 구축해 놓으면 잠을 잘 때에도 수입이 늘어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부수입을 얻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수입을 얻기도 한다. 이렇게 각자 자기에게 맞는 도구들을 구축해야 지속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미래에는 이렇게 수입을 다각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의 도구들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

사회에서 필요한 도구들을 하나하나 배우는 것이 능력을 키우는 길이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는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지금 시대에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 안에서 언제든지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졌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의 경쟁을 넘어 인공지능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다. 1초에 1억 장의 책을 읽는 인공지능과는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분야도 많다.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협력을 하거나 경쟁이 되지 않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읽고, 쓰고, 말하기로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살아남은 길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콘텐츠가 바로 상품이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길이다. 이제 말하기와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AI와 로봇의 발달로 직장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자기만의 콘텐츠를 개발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콘텐츠를 만들려면 책읽기와 정보수집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읽기(Reading)와 쓰기(Writing), 말하기(Speaking)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언어의 RWS 9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 9가지 원칙을 활용하면 소모적인 시간을 줄이면서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다.

(p4)

이 책은 읽기와 쓰기에서 많은 시간을 소모한 경험을 살려서 사람들이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광활한 우주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길이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이 이 책을 썼다.

1장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색과 체험이 가득 차 있는 세계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사색과 경험을 거울삼아 자신의 삶을 바꿔 나가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지식과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오늘날,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정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좋은 책을 선정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무조건 많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컨텐츠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좀 더 효율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 꾸준히 독서를 해오면서 읽기에서 쓰기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냈다.

읽기 제1원칙: 계보적 책 읽기

책을 읽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관심분야를 먼저 알고 책을 찾아 나서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야 자기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p5)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요즘시대에는 덕후(德厚)를 원한다. 덕후는 공식적인 학위를 취득하지 않았지만 어떤 한 분야에 몰두해서 전문가 이상의 능력을 지니게 된 사람을 말한다. 그들의 흥미와 열정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낸다.

책읽기는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기본 토양이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먼저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의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책을 읽고 관련 분야를 정보를 모은다.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에서 자신이 가야할 분야를 먼저 정하고 산을 정복하듯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것을 계보적 책 읽기 또는 맥락적 책읽기라고 한다.

계보에 따른 책읽기는 같은 분야의 책을 릴레이식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한 권의 책을 쓰려면 한 분야의 책을 100권쯤 읽으라고 말한다. 같은 분야의 책을 연달아 읽다 보면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 그 핵심 키워드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투입하면 한 권의 책이 탄생하게 된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책은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탄생한다. 생각은 빛의 속도로 우주를 여행한다. 생각은 우리 뇌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은 우주의 리듬을 타고 어디든지 여행하고 있다. 글을 생각을 잘 정리해야 하나의 글로 탄생할 수 있다.

생각은 마구잡이로 움직이지만 나름의 주파수를 따라 여행한다.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을 만나면 스파크가 일어난다. 주파수가 맞는 사람의 만남은 소통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새로운 기술발전과 인공지능의 출현이 수없이 많은 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책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하는 일이 쉽지 않다.

(p6)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하려면 원칙을 정해야 한다. 그것이 계보 적 책읽기다.

책 읽기에서 어떤 점을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까?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도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다. 글을 쓰려는 사람도 책을 쓰려는 사람도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트렌드와 관련된 책들은 누구나 읽어야 한다.

관점디자이너 박용후가 쓴 《관점을 디자인하라》 라는 책에서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시대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작가도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알고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변화를 읽는 게 앞서가는 길이다.

시대를 반영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면서 구석기 시대의 사고를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시대를 초월한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철학이나 사상서와 같은 책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 또한 시대를 반영한 책을 쓸 수밖에 없다.

트렌드는 시대의 변화를 읽는 코드다. 트렌드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 이후의 삶은 서로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면서 접속하는 언컨택트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다.

《언컨택트》 라는 책에서는 코로나 이후에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코로나 이후, 많은 분야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토론을 할 수 있는 줌(Zoom)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줌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활용할 수 없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화상 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화상, 회의, 온라인 회의, 채팅. 모바일 협업을 하나로 합친 원격 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줌은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를 할 때 필수품이다. 앞으로는 직접적인 만남보다 줌에서의 만남이 일반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2) 서비스 설명

ㅡPDF 파일 전자책 분량: 54p(표지 제외)

ㅡ최근 업데이트 일자: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