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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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력
  • 학력 전공

    ISTITUTO MARANGONI·Fashion Business & Mktg·졸업

  • 경력 사항

    아뜨레미술관·Founder·CEO·1년.0개월 (주)리본즈코리아·미래전략팀·본부장·2년.0개월 (주)위메프·트렌드전략팀·팀장·1년.0개월 (주)삼성물산·섬유사업팀·주임·4년.0개월 주식회사 바바패션·힙합퍼·총괄이사·1년.0개월 (주)바이탈힌트코리·경영총괄·부대표/COO·4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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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다훨씬 긴 상담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해주신 조언대로 하나씩 생각해보고 구체화시켜보겠습니다!

서비스 설명

※본 전문가는 담당매니저가 경력 및 이력사항을 확인한 전문가입니다.


*썸네일(PC기준) 영상은, 해먹남녀 운영 시절 GS 리테일과 함께 "심플리쿡"이라는 건강식 도시락을 런칭했을 때의 소개 영상입니다. :) 혹시 영상(총 6개)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재생되지 않는다면 크몽 고객센터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대로 올렸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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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엘입니다.


우선 제 소개를 드릴게요. (제 경험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마랑고니라는 패션스쿨에서 패션 비지니스&마케팅을 전공했어요. 재학중에 삼성물산 인턴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그곳에서의 인연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네요. :)


[삼성물산]


저는 삼성물산에서 온라인 커머스 1세대를 경험했어요. 2005년도에요. 당시에는 온라인으로 100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청바지를 사고판다는 걸 생각하기 어려운 시기였어요. 물론 그때에도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 오픈마켓(쿠팡, 위메프 같은 소셜커머스는 없던 시절)은 있었지만 사실 거기서 판매되는 상품들이란 2~3만원짜리 상품들이였거든요. (보통 객단가라는 표현을 쓰죠? 객단가가 매우 낮았죠.)


당시 소비자들은 100만원짜리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게 정말 드물었지요. 그 시절에 저는 100만원짜리 청바지를 판매하려고 애를 썼답니다. 좋은 상품을 찾고, 사진을 찍고, 컨텐츠를 만들고 또 마케팅 실무를 했어요. 이때의 마케팅은 PR의 개념이였죠. SNS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의 키워드 마케팅이 활발하지 않던 시기였거든요. 그렇게 인턴 종료, 채용 과정을 겪으며 밑바닥부터 경험했어요.


[위메프]


이후에는 위메프라는 회사로 이직을 했어요. 소셜커머스 아시죠? 지금은 모두가 다 아는 서비스이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어요. 왜 삼성에서 그런 "듣보잡"으로 이직을 하냐고 물었죠. 그런데 저는 될 것 같았어요. (물론 높은 연봉 인상은 덤이었죠ㅎㅎ)


누군가 "소셜커머스가 뭐야?" 라고 물으면, 저도 그냥 "치킨이나 옷 반값으로 파는거야" 라고 간단하게 답했고, 그럼 백이면 백 "너 미쳤구나ㅡ.ㅡ" 하던 시절... 그런데 입사후 열흘만에 70만원짜리 가방을 하루만에 7천만원어치를 팔았죠.


[클럽베닛, 현 리본즈코리아]


그러던 어느 날, 소싱을 위해 해외를 돌다가 우연한 기회에 클럽베닛(현 리본즈코리아)라는 프라이빗 쇼핑 서비스로 이직을 했어요.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IT와 서비스 가이로서의 경험과 인생입니다. :)


이전까지는 신규사업 매니징, 해외영업 실무, buying/Planning MD 역할이였다면, 클럽베닛부터는 IT 영역에서 서비스에 직접 관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랫폼 비지니스"라고 하지요^^


이곳에서 미래전략팀을 이끌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클럽베닛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비지니스모델(BM) 전략, 서비스 기획/전략, 상품기획 등을 모두 관여하고 들여다보며 경험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클럽베닛이라는 회사가 싱가폴에 있는 "리본즈"라는 회사로 매각되는 과정을 지켜봤어요.


[창업, 연쇄 창업]


그리고 이때부터 저는 사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문득 온라인 미술시장, 더 자세히 말하면, SNS 기반 갤러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아뜨레미술관이라는 SNS기반 갤러리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미술관련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바이탈힌트 코리아"라는 회사를 공동창업하면서 동시에, PLUSMEAL(플러스밀)이라는 건강식 도시락 사업을 창업하여 약 1년가량 운영했어요. 서브스크립션(정기배송) 기반 서비스였는데, 당시에는 대부분 "건강 도시락"이라고 하면 "다이어트" 개념으로 생각하던 시절이었어요.


그 시기에 저는 당뇨에 좋은 식단, 고지혈증에 좋은 식단, 암에 좋은 식단을 개발하여 판매했죠. 그런데 투자 받는게 어려웠어요. 지금은 "건강도시락"이 매우 흔한 아이템이였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혼자 준비하고, VC를 설득하는 작업이 참 어려웠던 시절이였습니다. (처음으로 투자를 알아가던 시절이였어요. 여러분들도 그렇죠?)


그리고 현 시점에서 제 커리어의 정점, 해먹남녀라는 레시피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먹남녀만으로 5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3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게 됐어요. 약 4년 남짓 운영하고 경영하면서 참 많은 부분을 느끼고 배웠답니다.


최근에는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 2~40대 여성복을 생산, 전개하는 (주)바바패션그룹이라는 곳에서 "힙합퍼"라는 서비스를 인수하고 운영/셋팅하는 부분에 대해서 직접 관여를 하고 진행했습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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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까 대부분,


- 창업은 해봤지만 성과는 불분명한 분

- 정부의 창업 지원금(지원사업)을 받았지만 이후의 결과는 모호한 분

- 엔젤라운드(Seed)투자만 받고 그 이후의 실체가 불분명한 창업자

- 단순히 창업을 통해 관공서 서류 몇 번 작성해본 분

-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하고 실제 창업으로 성과는 없는 분

- 학교 동아리로 시작해서 시리즈A 투자까지 어렵게 받아본 분 (그런 분이 말하는 투자 유치 경험은 무엇일지...)

- 투자만 집행해보고 창업자의 입장은 경험해보지 않은 심사역


등 많이 계시는데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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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케이스는 다 차치하고, 두 가지 케이스만 예를 들어볼게요.


"정부의 창업 지원금"이 받기 어렵나요? 1억원? (저도 1천만원, 2천만원, 5천만원, 1억원, 이렇게 네 번 받아 봤습니다!^^;;) 물론 거의 공짜 돈에 가까운 느낌은 있지요. 갚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그 이후는요?


정부의 창업 지원금 받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템보다 오히려 창업자의 경험과 시장에 대한 정리만 명확하면 됩니다. 정부 투자를 선정하는 시/군/구 및 기금의 입장에서는 "특정 아이템"에 꽂혀서 투자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가능성만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문제는 1억원을 다 소진하는 동안에 무엇을 준비하고, 또 무엇을 대비해야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한가에 대한 것 입니다. (1억원은 제대로 사업하면 6개월이면 다 소진합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템이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PT 잘 만드는 법을 배워서 IR을 잘(?) 하는 것이 정답도 아닙니다. 법인 등록 서류 작성하는 법? 상표권 등록하는 법? 그저...웃지요^^;


우리가 왜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할까요? 기본적인 건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요? 네, 맞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죠. 그런데 그 기본적인 것은 인터넷 검색 몇 번 해보면 다 나와있어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요? 다 맞는 말이에요! 각 관공서나 담당자 성향에 따라 갈음되는 것이 있고, 추가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 뿐이지요. 기본적인 것은 인터넷에도 대부분 나와 있고 꽤 믿을만한 정보도 많습니다.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을 "전부 내가 처리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에요. 물론 처음에는 그렇겠죠. 그런데 리더는 팀원을 챙기고, 인재를 등용(HR)하며, 전략을 끊임없이 가다듬어야 하는데, 이것도 창/업/후/바/로 해야 할 일이에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식비 영수증 챙기고, 특허청 사이트 접속해서 특허 항목 일일이 챙길 시간이 별로 없어요.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하는 건, 이 정도 스테이지에서 세무사나 회계사 혹은 변리사, 변호사가 필요한가? 만약 필요하다면 얼마의 금액으로 함께 일을 하면 될까? 그들을 얼마나 신뢰하면 될까? 무엇은 맡기더라도, 무엇은 꼭 챙겨야 할까? 에요.


왜 인터넷 검색 몇 번 해보면 다 나와있는걸 돈주고 배우고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본질이 아닙니다.


또한 "대기업" 및 "다른 벤처/스타트업에서 근무한 경험"과 창업은 완전히 다릅니다.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를 했다고 창업이 가능할까요? (물론 확률은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성과와 실체는 전혀 다른 이야기지요.) 다른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서 근무했다고 창업의 본질을 이해할까요? 글쎄요,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문서 작성, PT 제작 도와드리는 것, 재무제표나 손익계산 분석을 대신 해주는 전문가분들이 계시는데, 음. 저는 사실 그런 부분들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IR을 위해서 PT 제작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그 PT를 타인이 만들어 준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물론 첨삭 정도는 필요하겠지만, 첨삭이 필요할 수준의 IR은 최소 시리즈 B(누적 기 투자금 **억 단위 이상) 스테이지 정도는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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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오해가 없도록, 한가지 정확히 짚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보다 더 훌륭한 실적을 가지고 계시는, 정말 훌륭한 창업자분들 많으세요. (여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제 주변에는 수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신 분도 있고, 매년 천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여 투자에 참여하시는 분도 있지요. 또한 수백만 다운로드가 아닌, 매일 수백만이 "접속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대표님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 분들에 비하면 또 작고 낮은 경험을 가지고 있겠지요.


다만 제가 크몽을 통해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은, 저 역시 저 길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경험의 근거와 실체가 없이, 얕은 경험과 우물 안 시야(insight)로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 혹은 "저 사람 말도 맞지만 내 말도 맞다"라는 식의 극단적이며 모호하고 무책임한 레슨은 하지 않는다는 점은 꼭 강조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기술했고, 설명드리는 저의 경력 중 다수는 실패의 경험이고, 또 다수는 혼자 달성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그 서비스와 비지니스를 함께한 모든 분들의 공입니다. 단지 저는 그 시작을 함께 했고, 그 과정을 동행했으며 권한과 책임을 통해 성과를 달성했고, 또 완벽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냥 창업 한,두번 해보고 "저 이때는 실패했어요. 그런데 이런걸 배웠어요"가 아닙니다. 제대로 실패를 했지요^^;;)



제가 이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러분 인생이 걸린 시간이니까요!"



저는 귀하의 사업과 서비스를 모두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드릴게요! 그 첫 발을 위해서 이 첨삭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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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것은 사업의 본질(철학)입니다. 그리고 각종 리스크에 대한 다양한 가설과 솔루션이에요. 시장이에요. 남이 분석해주는, 각종 언론에서 분석해준 시장에 대한 짜깁기 데이터가 아니라, 내가 보는, 내가 꿈꾸는 시장이요. 그 시장을, 철학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끝이 없네요ㅎㅎ 도와드릴게요! 필요한게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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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과 (IT)


_ 정부 주관 지원금(서울시, 기보, 신보, 과기부, 농림부) 전액 제외, VC 기관으로만 50억+α 투자 유치 경험 (Seed 포함)

_ 투자기관 : 프***, 스*****, 5******, 센********, D***, 미****** 등 (카카오 초기 멤버 투자 포함)

_ SNS 100만 팔로워 구축 및 운영 경험

_ iOS, Android 통합 300만 APP 다운로드 서비스 구축 및 운영

_ 구글 플레이 올해의 앱 선정 경험 (2015, 2017)

_ 다수의 서비스 기획 경험, 개발팀 운영 경험 *개발자 혹은 개발 영역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이 있나요? 만약 귀하가 비개발자라면, "개발자가 말하는 개발"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비개발자 즉 경영자, 기획자(PM)가 생각하는 개발(자)와, 개발자가 말하는 개발의 이해 영역은 전혀 다르니까요!



사업 성과 (오프라인 및 커머스 경험)


_ 유럽 시장 세일즈 다수 경험 (Buyer)

_ 중국 시장 진출 및 성과 경험 (웨이보 및 위쳇 등, 월 4개의 콘텐츠로 4000만뷰 달성)

_ 각종 M&A 및 글로벌 협상(Negotiation) 경험

_ 다수의 신사업 발굴 및 운영 경험

_ 온라인, 일 매출 7천만원 달성 경험

_ 대기업 제휴 경험 (필립스, GS리테일 등)

_ 각종 수입업체 운용 경험 (물류 프로세스 구축 및 관세청 관련 업무 경험)

_ 다양한 커머스 서비스 운영 경험



주요 전문 분야


_ 창업(BM, 인사, 회계, 법무 등 각종 실무)지원

_ 사업(서비스모델, 수익모델, IR, PR, 커머스, 컨텐츠, Branding 등)

_ 각종 기획 및 전략 업무 지원



경력사항


_ 2022 코스닥 사장사 M 모빌리티 신사업 컨설팅 자문

_ 2020 온라인 교육 콘텐츠 T사 [수백만 유저를 홀린 트렌드 분석&활용 노하우] VOD 콘텐츠 판매 (일 매출 over 1천만원 달성)

_ 2020 코스닥 상장사 M 신사업 컨설팅 자문

_ 2018-19 (주)바바패션그룹 - 힙합퍼 총괄이사

_ 2014-18 (주)바이탈힌트 코리아 - 해먹남녀 공동창업자(VP)

_ 2013-14 아뜨레미술관 - Founder

_ 2011-13 (주)클럽베닛 - 미래전략 본부장

_ 2011-11 (주)위메프 - 트렌드전략 팀장

_ 2006-09 (주)삼성물산 - 섬유사업팀



강의 경력


_ 2016 수원여자대학교 패션매니지먼트학과 겸임교수 (교수 평가 1위)

_ 2010 이노패션연구원 실무바이어과정 강사

_ 더베이직하우스 외 다수의 기업 특강



 제가 꼭 필요하실 분들

-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

- 이직 대신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


-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

-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를 고민하시거나, 공동 창업을 하신 분- 다른 첨삭과 컨설팅에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지 못한 분


- 연 거래액 100억 미만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창업자님 혹은 그에 준하는 경영진

- 300만 이하 앱 다운로드 수준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창업자님 혹은 그에 준하는 경영진

- 100만 미만 혹은 그 언저리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

- 누적 투자금액 50억 미만의 조직

- FI/SI 시리즈B 미만의 라운드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제 막 클로징 하신 분

-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를 고민하시거나, 공동 창업을 하신 분

- 정보와 논리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인사이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창업자님 혹은 경영진

- 코딩을 전혀 모르는데 IT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창업하신 분 (좋은 개발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개발자란?)

- 수익화를 잘 모르는데 IT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창업하신 개발자 혹은 기획자 출신 창업자님

- 마케팅이 어려우신 분 혹은 조직 (우리 서비스에 맞는 채널은 뭐고, 마케팅에는 얼마의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가?)

- 온라인/모바일 패션 분야 종사자

- 온라인/모바일 푸드 섹션 종사자

- 온라인/모바일 컨텐츠 제작 및 유통,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

- 온라인/모바일 커머스를 하시는 분



[컨설팅 내용]


창업 및 사업과 관련된 모든 것



[컨설팅 절차]


문의-예약-결제-자문



*(PC기준) 아래 영상은 (주)바바패션그룹에서 "힙합퍼"라는 서비스를 인수하고, 전면 리뉴얼 작업을 진행한 후, 제작한 리뉴얼 소개 영상 및 해먹남녀 운영 시절 제작한 영상입니다. 저는 힙합퍼 총괄이자 PM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해먹남녀의 모든 컨텐츠 및 전체 운영을 총괄하였습니다.



※ 혹시 영상(총 6개)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재생되지 않는다면 크몽 고객센터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대로 올렸거든요.ㅠㅠ



서비스 제공절차

1. 크몽 메시지를 통한 문의

2. 컨설팅 일정 협의

3. 결제

4. 컨설팅을 위한 귀사의 오픈 가능한 자료 제공

5. +N일 이후 유선 상담 또는 대면 미팅



의뢰인 준비사항

1. 문의 전 귀사의 소개자료 및 컨설팅을 위해 필요한 준비 자료를 준비해주세요.

2. 결제 직후 알려드리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자료를 보내주시면 컨설팅 전까지 자료 숙지 및 관련 스터디를 마무리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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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STANDARD100,000
DELUXE500,000
PREMIUM10,000,000
패키지 설명
이 아이템 어때요?
크몽 메시지로 시간 협의 후 주말 포함 언제든 전화 상담이 가능합니다.
만나서 궁금증을 직접 풀어드립니다.
크몽 메시지로 시간과 장소를 협의하고 직접 만나서 아이템 검토, 제안서 검토를 해 드립니다.
도와줄꺼면 제대로 도와주세요!
일주일에 2번, 월 8일 동안 직접 만나서 비지니스에 손을 보탭니다. 함께 기획하고, 함께 IR합니다.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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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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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컨설팅 횟수
1 회
1 회
8 회
1회당 시간 (분)
30 분
60 분
90 분
수정 횟수
0회
0회
1회
작업일
1일
1일
14일
수정 및 재진행
모든 서비스는 1회에 해당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월8회 동안 정기적인 만남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손을 보탭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가. 기본 환불 규정 1. 전문가와 의뢰인의 상호 협의 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상담(컨설팅)이 완료된 이후 또는 자료, 프로그램 등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보호법 17조 2항의 5조.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에 해당)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전문가의 귀책사유로 당초 약정했던 서비스 미이행 혹은 보편적인 관점에서 심각하게 잘못 이행한 경우 결제 금액 전체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1. 서비스 진행 도중 의뢰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사용 금액을 아래와 같이 계산 후 총 금액의 10%를 공제하여 환불합니다. 총 상담 시간의 1/3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2/3해당액 총 상담 시간의 1/2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1/2해당액 총 상담 시간의 1/2 경과 후 : 반환하지 않음 2. 상담 진행 중 의뢰인의 폭언, 욕설 등이 있을 경우 상담은 종료되며 잔여 이용요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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