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패키지는 법인,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다수의 기업/ 브랜딩 영상의 플랫폼은 유튜브 및 기타 소셜미디어로 전환된지 오래이며, 상당수의 기업들은 이러한 플랫폼 특성을 십분 발휘한 영상제작에 이미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의 영상 제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영상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전통적인 프로덕션 산업에 기반으로 한 제작 시스템으로 터무니 없이 제작 단가가 높아지거나, 제작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영상제작자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관계로 퀄리티의 문제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이 어떤 영상을 만들고 싶어할까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제작시스템의 거품을 빼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상제작 패키지를 제시하고자합니다.

저는 방송국 OAP PD 출신으로 다른 PD들과 달리 그래픽, 촬영 등에 있어 나름대로의 톤앤매너를 가지고 있고, 삼성전자, LG화학, 아모레퍼시픽, 신한금융투자, 타타대우상용차 등 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을 가지고 실제로 고객들이 만족해 할 결과물을 제작해 왔습니다.

"기본 패키지"

는 기업과 단체의 행사, 이벤트 등을 시네마틱한 장비들을 이용하여 촬영하고 그것을 후반작업을 통해 생생한 화면으로 담아내는 영상입니다.

보통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업로드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장면을 뽑아내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전에 행사에 대한 정보를 주시고 꼭 들어가야 할 내용들에 대해 명시해 주시면 그 부분을 특별히 부각하여 제작합니다. 

"홍보영상"

은 말 그대로 기업과 단체의 가치, 이념, 그리고 아이덴티티를 설명하는 홍보영상으로, 기존의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영상이 아닌, 온라인 플랫폼에 적절한 메시징 기법으로 고객사의 특장점을 부각하여 제작합니다.

"브랜딩 영상"

은 현재 가장 진화한 기업홍보영상의 형태로, 기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시청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기업의 메시지가 가장 효과적으로 시청자에게 전달되도록 영상제작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하며 제작의 전과정을 제가 리딩하는 프로세싱입니다. 숏필름,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포맷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