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카드뉴스제작및 언론보도 페이스북 확산을 위한 카드뉴스 제작 배포 서비스가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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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매체 반복사용 이제그만!!!

* 송출매체사 관리 필수

언론보도는 우리 회사를 신뢰받을수 있도록 신인도를 보여주는것입니다. 회사의 브랜드+기사의 정확성+공신력 있는 매체사가 어우러져야 합니다 최근 많이받는 질문

Q. 왜 비용이 저렴하죠? 많은 매체사를 관리 및 송출해주시는데?

귀 사도 저가만 사용하는건 아닌지요?

A. 의뢰인님은 저가를 고가로 이용중이세요. 이용가능한 매체사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피해사례

 [기사 삭제] [제공 매체사 변경 송출][가격변경]

※해당건들의 피해사례는 의뢰인이 의도치 않게 당하는 방법들 중

몇가지를 나열했습니다. 의뢰시 꼼꼼하게 따져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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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고/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크몽에 첫 서비스로 언론보도+마케팅서비스를 등록하였습니다.

타 재능서비스와 가격,퀄리티 비교해주세요

(마음에 안들면 보도자료 송출이후에도 환불해드리겠습니다.)

* 재능 비교시 진행 가능 매체수 비교해주세요.

(저희 회사는 저가의 랜덤 매체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꼭! 노출 매체사 정보를 달라 하세요.)

기사는 노출이 생명입니다.

값싸게 쓰여져서 제2,3,4 의 노출 매체와 저렴한 가격과 혼돈되어져서는 안됩니다.

90%이상은 우리가 다 아는 포털을 통해 보기에 그 곳에 되어야 합니다.

어쩌면 언론의 정보독점을 유통플랫폼이 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아마도, 메이저 노출대상 최저가라 생각합니다.

언론보도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겪으신 분들 의뢰 부탁 드립니다.

Q. 가격이 싸서 의뢰 했더니 노출이 안되는데 문제가 뭐죠?

A. 어느 곳에 문의하시던 노출이 되는 포털사를 물어 보세요. 안된다면 제휴 언론사 가 아닐 수 있습니

다. 기사는 구독자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검색이 안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Q. 매체사 추가시 비용이 추가 되나요 ?

A. 네 저희도 추가가 됩니다. 다만 자주 사용하지 않으실 경우에라도 기본 20곳을 보장해드립니다. 올리는 주기가 길다면 20곳이여도 충분합니다. 단, 같은 기사가 중복으로 자주 될 경우는 매체사 추가가 필요합니다.( 중복기사는 받아 주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매체가 너무 획일적이고 제 브랜드에 안 맞는 매체만 추천, 송출하네요

A. 우리제품 브랜드에 맞는 매체사에 올라가야 의미가 있겠죠? 한정된 매체사만 송출 되는곳은 제휴업체의 부족이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행업체 또는 개인들의  꼼수입니다.

Q. 판매자님의 언론사는 어느 곳을 대상으로 하나요?

A. 일간지,방송통신,경제/IT, 인터넷신문 으로 포털사에 제휴 등록된 업체에 송출의뢰합니다.

Q. 언론기사가 너무 많이 편집해서 제대로 정보 전달이 안되요?

A. 언론기사는 기자가 써야 되는게 맞습니다. 사실이외의 과장,허위등 사실근거가 명확치 않으면 원하시는 내용이 전달이 안됩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데스킹과정을 갖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기재된 원고를 전달해야만 원하시는 기사가 노출이 됩니다

.Q.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왜 이런건 넣을 수가 없죠?

A.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기준에 따라 연락처, URL이 제외되어야 합니다.

※ 저희는 보도자료가 될 수 있도록 사실 정보를 편집,작성해 드립니다. 매체사 데스킹 과정중 최소의 편집이 될 수 있도록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랍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쓸 수는 없습니다.

※

기타  질문사항은 문의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품설명]1. 스탠다드

기사 원고와 송출시간등을 말씀해주세요

당일 송출은 17:00전 접수분에 한 합니다.

주신 원고 첨삭해드립니다.

검색이 잘 될 수 있는 키워드를 선별하여 제목을 뽑아드리겠습니다.(무료지원)

* 기본 기사 이미지는 1장입니다.(분할 편집된 건 1장으로 봅니다.)

2. 디럭스

제공해주시는 요청 가이드에 따라 대필합니다.

당일 송출 대필요청은 추가 +10,000원이 적용되며 AM12:00전에 원고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 기본 기사 이미지는 1장입니다.(분할 편집된 건 1장으로 봅니다.)

3. 프리미엄

특정 매체사를 지정하실 때 최소 금액입니다. 요청하신 언론사를 확인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매전 주의사항

송출 마감기한, 내용, 지정매체사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본 기사 이미지는 1장입니다.(다분할 편집된 건 수정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받은 이미지 초상권 및 저작권 분쟁시 당사는 책임 지지 않습니다.

* 키워드 노출은 100% 보장이 아닙니다. 포털 정책등의 사유로 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광고성 기사 진행 시, 다음의 문구가 삽입됩니다. "광고포함"

*대량 노출 진행 및 연관 기사들은 포털사 로직에 의한 클러스터링 방식이 적용돼 관련기사로 묶이게 될 수 있습니다.

원고와 이미지 1차 검수 후 언론사로 송출을 요청합니다. 송출된 기사는 링크를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