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는 대필/대행과 관련 없는 서비스이며, 크몽에서는 불법적인 대필/대행 서비스는 판매 불가합니다."자기 PR"이라는 말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 기업이 많아지고 있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희미해져가고 있는 시대에 사람들은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판매하여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죠.
인지도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기와 더불어 금전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강의를 하고, 동일한 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수익이 실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점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는 바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시죠?
여러가지 마케팅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마도 "책쓰기"일 것입니다.
명함대신 내밀 수 있는 자신의 철학과 지식을 담은 책을 쓰는 거죠.
많이 팔리는 책이면 좋겠지만, 굳이 많이 팔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까운 사람,
나와 관계맺는 거래처들에게 선물로 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책을 만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누군가와 여러번 만나서 직접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보다 내 자서전을 통해, 내 저서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것이 훨씬 신뢰성있고 시간도 절약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글솜씨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것을 좋은 문장력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전문 작가와 협업하면 되는 문제니까요.
자서전이든, 에세이든, 혹은 특정분야의 전문 서적이든, 트랜드를 읽어주는 책이든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골라서 책쓰기를 시작해보십시오.
아는 것은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풀어야할 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면 먼저 상담부터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전문작가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기획해 목차를 작성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뼈대대로 글을 서술해나가는 것이지요.
서술이 힘들다면, 하고 싶은 말을 녹음기에 녹음하는 방법도 있구요.
책은 자신의 생각을 남들과 나누는 가장 좋은 매체입니다.
내가 가진 생각이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그다지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보기엔 대단하지 않은 것이 어떤 이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니 말입니다.
책은 종이책과 전자책, 두 가지 종류로 만들 수있습니다. 둘 다 만들어도 좋고, 하나만 제작해도 되지요. 그리고 그것을 본인 소장용으로 둘 것인지, 서점에 유통할 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퍼스널 브랜딩 용이 아닌, 제품과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책출판도 괜찮고, 문자보다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도 맞춤 원고 제작해드립니다.관심있으신 분, 편하게 상담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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