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로고+엠블럼 디자인

블랙케미컬

기원전(B.C)부터 인류는 조금씩 발전된 문화를 이룩해 왔습니다. 해외에서 무시 당하고, 저가 제품에 로고만 찍어 폭리를 취하거나 비싼 수입제품만 난무하는 디테일링 시장에, 합리적 금액, 감성, 품질 삼박자를 맞춰보려 합니다. 고급감의 상징 블랙. 세차인들은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은하수처럼 차량을 빛나게 하는걸 보람으로 여깁니다 어둠의 뒷편속에서 비밀리에 우수한 물건의 거래가 이뤄지던 암시장 블랙마켓 . 저희는 양지로 나온 블랙마켓이 되보려 합니다. 세차계의 일루미나티 처럼 세계 세차시장에 큰영향력을 주는 브랜드로 나갑니다

10-40대 남녀 모두

로고안에 들어갔으면 하는 뜻. 블랙마켓의 양지화. 일루미나티의 숨겨진 뜻을 조합하려 합니다. 삼각형의 신비-삼각은 풀리지않은 비밀이 많은 도형입니다 육각형부터 사각형 모든 도형이 삼각으로 가능합니다.(가격 감성 퀄리티 이게 저희가 추구하는 세포인트 입니다.) 삼각에서 이어지는 피라미드 풀리지않는 미지의 신비함. 일루미나티는 조금 세세하다보니 난잡한 그림들이지만 굵직힌 포인트로 잘 믹스했으면 합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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