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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으로 구석구석 | 해남 땅끝마을 사진관 프로젝트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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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크몽입니다 🐵


한반도 육지의 가장 마지막 땅을 품고 있는 곳, 그래서 땅끝마을이라고 불리고 있는 전라남도 해남. 해남 땅끝마을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은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기로 했습니다. 너무나도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를 담은 사진전을 기획했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어요.


바로 해남 땅끝마을에는 ‘사진관’이 없다는 것.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센터장님은 크몽에서 전문가를 찾게 되셨고, 크몽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에 함께하기로 결정했어요.


전문성이 닿지 않는 곳, 크몽으로 구석구석 해남 땅끝마을 프로젝트를 지금 공개합니다.

크몽이 함께한 땅끝마을 사진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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