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드 작업도 크몽에서
영상프로덕션 스튜디오펩스 님도 크몽했어요
2024-02-01
안녕하세요, 크몽입니다 🐵
크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는 의뢰인의 이야기를 담은 “크몽했어요” — 그 주인공 스튜디오펩스 님을 소개합니다.
영상프로덕션 ‘스튜디오 펩스’의 대표 김예찬 님. 예찬 님은 다큐멘터리의 시각으로 브랜드 및 사람의 더 깊이 있는 내밀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영상을 전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브랜드 영상작업을 진행하며, 더 나은 퀄리티와 디테일한 영상 작업을 위해 스토리보드 작업을 크몽 전문가와 함께했습니다✍️
-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상 프로덕션 스튜디오펩스의 대표 김예찬입니다. 펩스는 브랜드 홍보영상, 다큐멘터리 집중적으로 제작하는 영상 프로덕션입니다. 저 포함 모든 멤버들이 다큐멘터리를 베이스로 영상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사람들, 브랜드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듣고 내밀한 이야기를 잘 끌어내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크몽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배경은, 어떤 전문가 서비스를 이용했나요?
영상 작업의 경우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꼭 스토리보드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클라이언트와 어떤 장면을 어떻게 찍을 것인지, 포토콘티 이상의 정확한 약속된 장면이 필요합니다. 더 나은 퀄리티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스토리보드는 필수적인데, 이번에 프로젝트의 스케줄과 리소스를 고려해보니, 보다 전문적으로 스토리보드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크몽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 크몽을 이용하며 (탐색, 결제, 상담, 결과물) 고객 경험 측면에서 좋았던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을 진행하다보면, 처음 작업하는 업무의 비용이나 기간 등 기획할 때 어려움이 있는데요. 크몽을 통해 업무의 기준을 알 수 있으니, 안심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많은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솔직한 고객 후기, 비용, 기간 등 어느 정도 기준을 알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고 안정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 협업할 때, 견적과 기간이 괜찮은 건지 고민이 많은데 크몽을 통해 일의 적정선, 기준이 되어주니까 마치 시장가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크몽 시스템의 편리함도 장점입니다. 전문가를 선택하고, 상담하고, 결제하고, 의뢰하고, 결과물을 받아보기까지 크몽 안에서 매끄럽게 진행되다 보니, 기능적으로는 편리하게 심리적으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