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개발자 채용, 나에게 맞는 전문 인력을 구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매니저 인터뷰)
크몽 엔터프라이즈 인터뷰
2023-11-28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서 각 기업에서는 지출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비용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채용’과 관련하여 리스크가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기 보다 전문 외주 업체 또는 프리랜서 등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공공기관까지 기업 규모별 아웃소싱 외주 사례를 함께 알아봅시다.
💡 이 콘텐츠를 다 읽으면 알 수 있어요 (1분)
기업 규모별 아웃소싱 활용
국내 대표적인 기업 아웃소싱 플랫폼,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대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외부의 전문 인력을 통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한 기업의 규모는 중소/중견기업이 약 38% 수준으로 가장 많았으며, 스타트업은 약 34%, 대기업은 약 23%, 공기업/공공기관은 약 4%로 그 뒤를 이었고, 각 기업의 규모마다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상황과 목적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업 규모별 아웃소싱 사례
1. 대기업: 디지털 전환, 외부 전문성 확보
대기업의 경우 전체적인 기술/인프라 전환을 위해 급격히 다수의 전문 인력이 필요할 때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체 대기업 계약의 약 60%가 기술/인프라 전환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디지털 전환 가속도를 지원하기 위해 크몽을 통해 전문 인력을 매칭한 KB금융그룹이 있습니다.
수시로 진행하는 비정기적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해 외부 전문 업체를 활용하는 경우가 약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 중소/중견기업: 외부 전문성 확보, 신사업 추진
중소/중견 기업의 경우 외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진행한 경우가 전체의 45%가량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신사업 추진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때, 급격히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스타트업: 프로젝트 유연성 확보
스타트업의 경우 풀어야 하는 문제는 산적한 상황이지만 비용이 충분하지 않아 더욱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크몽을 활용하는 경우도 비용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인력 및 업체를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4. 공기업/공공기관: 원활한 업무 수행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경우 새롭게 필요한 프로젝트가 있을 때 내부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신규 인재 채용에 소극적이고, 빠른 채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내기 위해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의뢰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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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아웃소싱 리소스, 크몽 엔터프라이즈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IT 개발, 영상 제작, 마케팅 등 500만 원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검증된 전문 업체 또는 프리랜서를 매칭해 주는 기업 고객 전용 아웃소싱 솔루션입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사업 성장의 핵심이 되어줄 검증된 전문가를 만나보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