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받았던 전원이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하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족스럽다면 100% 환불을 약속드립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전 제가 드릴 수 있는 부분에선 만족을 드릴 자신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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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회사의 개발자 면접관이라면 어떤 능력을 볼까요?

당연히 개발 능력이 1순위입니다.

그래서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한다?

안타깝지만 틀렸습니다.

개발 공부엔 끝이 없고 어느 정도 선이 취업에 필요한가

이건 그 누구도 답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러면 이 개발 능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요?

그나마 경력 개발자라면 경력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신입, 주니어일수록 이는 어렵습니다.

결국 개발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코드를 통해서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사이드 프로젝트 결과물입니다.

개발된 결과물, 구조도 및 문서, 코드를 github로 보여줄 수만 있으면 당신의 코딩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100% 입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논리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를 할 지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내는 건 코드를 잘 짜는 것과 아예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99%에 해당하는 선배 개발자들은 피상적인 조언밖에 못해줍니다. 

그들은 개발, 기술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어라, 클론 코딩을 하라는 말 밖에 못합니다.

물론 블로그, 클론 코딩을 하면서 기술적인 면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직 기술적인 면이 미숙하다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남들 다 하는 똑같은 이력서로는 면접관에게 제대로 된 인상은 커녕 서류 탈락하기 쉽상입니다.

팀 프로젝트? 역시 도움이 됩니다. 협업의 관점을 배우며 프로젝트를 완성하니 좋습니다.

하지만 팀프로젝트는 팀을 구성하기도 어렵습니다. 팀 핑계 대다가 시작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안 좋은 팀원을 만나는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결국 당신만의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지금, 처음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차별화를 가져야 더 쉽게 취업이 가능합니다.

장황하게 말했지만 여러분도 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도 어떻게 낼지 모르겠고, 그 이후에 과정도 막막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주제를 잡는 부분부터, 어떻게 이를 기획, 설계하며 배포까지 코칭해드리겠습니다.

# 전문가 소개

-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 비전공자로 개발 시작 1년 만에 2년간 2곳의 IT 스타트업 개발팀 팀장 역임

- 비전공자, 신입 개발자를 위한 비개발 정보 유튜브 채널 운영

아이디어 씽킹 -> 아이디어 확정

-> 최소한의 화면 기획 (2-3페이지)

-> 최소한의 설계

-> 개발 -> 주기적 피드백

-> 배포 -> 기능 개선 및 정리

최소한의 설계 단계까지만 가면 절반 이상은 끝났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동안 막연했던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개발로 채워넣는 건 시간만 들이면 되니까요

그렇기에 최소한의 설계 단계까지 갈 때 코칭의 반 이상의 시간이 쓰입니다.

각 코칭은 30분 정도, 2주간 주2회, 4주간 주1회 이렇게 6주에 끝나게 됩니다.